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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도쿄디즈니랜드, 오다이바

문선미 |2006.08.21 22:23
조회 16 |추천 0


 

오늘은 도쿄 디즈니랜드와 오다이바~

아침일찍 디즈니랜드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출발~

가는길은 어제보다는 덜 헤맨듯..

가는길에 놀이공원을 가는 듯한 가족들과 여행객들을 따라가서

쉽게 갈수 있었다.

디즈니씨에서 디즈니랜드로 일정을 바꾸고 5500엔 1일티켓을 끊고 입장~ 오~~들어왔다는 것에 기쁨~

버뜨..사람이 엄청엄청~

사람이 많이 많이 탈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fast pass라는 것이 있더라. 탈것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다. fast pass ticket을 미리 받아놓으면 지정된 시간에 오면 기다림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한이 있다. 지정된 시간이 거의 티켓을 뽑고 한두시간 뒤며, 한 곳의 패스트패스를 끊어놓으면 일정시간동안은 바로 다른 기구의 패스트패스를 뽑을 수가 없다.흠..

 

패스트패스를 뽑고, 돌아다니며 기다리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막~~결국 우린 이른 점심을 먹기로 결정하고 각국의 디저트를 부페처럼 즐길수 있는 crystal palace restaurant에서 점심을 먹었따...점심을 먹고 돼지가 되었다..2500엔

정글기차타고, 기다리는 동안 스몰월드와, 배를 하나타고, 레이싱을 타는데..비가 많이 오는데 그냥 타기로 했다.

줄을 섰다가 타려는데 조금조금 오는 비가 갑자가 막 퍼붓기 시작했다. 그와중에도 혼자서 발을 구르며 타는 레이싱카에 올랐는데..

비가 넘 많이 와서 눈조차안떠지는 것이었따..

결국 내렸을땐 비에 쫄딱젖은 새앙쥐가 되어있엇다..

더 무시무시한건..원피스가 비에젖어 몸에 붙고 속이 보이는 것이었다. 결국 우비와 온몸을 감싸기에 충분한 크기의 푸우모양이 그려진 타올을 사서 몸을 감싸고 다녔다..옷이 마르기 전까지..종일..

타올 2600엔.

햇빛과 소나기가 반복하는 진짜 X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다들 우비를 입고 디즈니랜드를 즐기고 있었다. 나또한..

빅썬더 마운틴, 무슨 어드벤쳐(안경끼고 보는 3D imax, 잼나당..쥐가나오는데 진짜 내 다리아래서 쥐가 왔다갔다하는 듯하다ㅡㅡㅋ)디즈니쇼, 사이버 머..(이름이 정확히기억은 안나지만 고속스피드에 정말 스릴있다)

이것저것 구경을 정말 많이 했다.정말 잘해놨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오는 길 샵에 들러 미니마우스 동전지갑을 기념으로 샀다.

4~5시에 오다이바로 가려는 당초계획은 디즈니랜드에 사로잡혀 일정이 바뀌어 폐장시간이 다되어 길을 나섰고, 오다이바에는 10시가 넘을 시각에 도착했다.

 

후지tv본사의 22층에서 오다이바 야경을 감상하고 deck앞의 자유의 여신상을 감상하기 위해 가는길에 레인보우 브릿지도 함께 볼수 있었다.


 오다이바 야경을 보고 또 12시가 다된 시각에 발이 퉁퉁 부은채로 숙소에 도착하여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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