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이별을 해본건 아니지만
이별은 할때마다 참 맘이 아프고 힘들다..
유독 이애와 헤어질때면 난정말 힘들었다..
지금 2번째 헤어짐..
고등학교때만나 400일가량사귀고 정말 안좋게헤어졌다..
그때 정말힘들어했고 다시는 볼일없으거라생각했는데..
작년7월 거의3년만에 그애한테 연락이왔다 다시 만나고싶다고...
난 많이 고민했다 처음엔거절했다. 지난 날을생각하면 내가 너무 힘들었고
상처받은 앙금이 아직남아있었기에.. 하지만.. 결국은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옛날에 많이 좋아하긴했었나부다.. 매정하게 뿌리칠순없었다..
다시 만나면서 난 내 감정을 다 주지않으려 노력했다.. 또 상처받게 될까봐..
그렇게 거의 1년가랑을 만나왔다 .. 그리고 다시 헤어졌다..
헤어질땐 잘헤어졌다. 전부터 헤어지고싶었고 뽀뽀나 그런스킨쉽을해도 좋다거나
그런생각도안들고 그냥그냥사귀느니 걍 헤어지는게 낫다 싶었다..
헤어진지 하루,이틀..적응 잘해나갔다 주위에서 헤어진거맞냐고 할정도로..
하지만..
나는 널 좋아하지않았다 나는 너랑 헤어져도 아무렇지않다라고 내자신을 세뇌시키며
견뎌왔나부다..
사실.. 난 좋아했나부다.. 또 바보같이 내마음을 줬나부다..
가슴이 너무아팠다..
용기를 내서 잡았다. 하지만 그애의 반응은 냉담했다.
정말 전보다 더 . 난 내가 이런면도 있나 싶을정도로 비참하게 매달렸다.
하지만 그애는 너무 확고했다. 헤어진후 몇일사이 마음을 단단하게 다먹은후였다...
이제 나도 인정한다..헤어졌다는거..
근데 너무 힘들다.. 회사에와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고. 자꾸 울음만나온다..
난 왜이렇게 나약할까.. 내마음도 다스리지못하면서 어떻게 다른사람의 마음을 잡을수있을까..
오늘은 정말 회사에있기힘들다.. 한강에라도 가고싶은데 혼자가면 더욱외로울꺼같다...ㅠㅠ
헤어지고 힘든사람들...저와같이 서로위로하고 함께해요..
시간이 지나면 다 낳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