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재단에서는 8월 23일 오후 3시 KBS(사장 정연주) 본관 회의실에서 제 5차 이공계 인재육성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수여식에는 김 홍 KBS 부사장,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남성우 KBS편성본부장과 장학금 수여대상으로 최종선발된 30명의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김 홍 부사장은 “KBS는 공영방송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 앞으로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이공계 인재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하며, 학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엄격한 서류심사와 전문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30명(학사 6명, 석사 15명, 박사 9명)의 학생들에게는 총 1억8천3백만 원(학사 500만원, 석사 600만원, 박사 7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또한 이 장학금은 연속수혜가 가능하여 연세대학교 김수정 학생(석사과정)이 3회 연속, 한국정보통신대학의 안치의 학생(석사과정)이 2회 연속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KBS는 지난 2004년부터 KBS1TV의 ‘퀴즈 대한민국'을 통해 이공계 장학기금을 조성, 매년 2차례 걸쳐 장래 연구직에 종사할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재단에서는 이 장학 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5회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총 93명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총 4억8천3백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퀴즈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8월 13일부터 KBS 장학금을 수혜받은 학생들의 각오와 연구계획 등을 퀴즈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하고 있으며, 제 5차 장학금 수여식에 관한 내용은 9월 3일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