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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Separation anxiety (유치원에서 엄마랑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

박선혜 |2006.08.24 19:14
조회 33 |추천 7


아이가 유치원에서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할때.

 

Separation anxiety (헤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Suggestion 1

유치원에 아이를 데려다 놓을때 바로 부모가 떠나는 것보다 5~10분정도 편안한 시간을 가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 동안 부모는 선생님에게 어제 아이가 좋아 했던 놀이나 음식같은 것들을 얘기해드리고 선생님과 아이가 그 일들을 대화함으로써 선생님이 부모 대신 아이와 같은 기억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유치원에서 아이가 좋아 할 만한 놀이를 찾아서 다른 아이들과 놀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도 아이가 부모 품에서 떨어질 수 있는 한 방법이지요. 그리고 몰래 도망치듯 빠져나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Goodbye kiss를 하는 등 충분한 스킨쉽을 가진뒤 "점심 간식 먹고나면 올께"라는등의 인사를 확실히 해주는 것이 아이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Suggestion 2

여전히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아이의 손이나 어깨를 감싸쥐고 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난 네가 여기서 잼있게 노니까 넘 기뻐. 엄마는 일 할때도 늘 널 생각하고 있어. 그러나 지금은 어른들은 일하러 가야 할 시간이고, 아이들은 여기서 노는 시간이야. 여기 다른 아이들처럼 말이야. 이따가 엄마 일이 끝나면 데리러 올꼐. 잼있게 놀면서 기다려!" 그리고 아이가 먼저 놀이에 적응하도록 하고 떠나싶시요.

 

Suggestion 3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물건을 가져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혼자 덩그러니 남는다는 생각을 위로해 줄 수 있습니다. 혹은, 엄마가 좋아하는 물건도 괜찮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그것을 찾기 위해서라도 다시 올 것이라고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written by Sunhye Park studying EC Education in Australia]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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