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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달라구?나쁜놈,,

죽고싶어 |2006.07.06 11:59
조회 379 |추천 0

전,,, 5년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너무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지도 모르죠,

헤어진후 친구로 지내자는 그의말에, 싫다고하면,, 얼굴도 못보구 연락도 못하구

남이되어버린다는 두려움에 맘에도 없이 그러자고 말해버렸습니다,

친구라는 명목하에 놀러도 가구, 전 남자친구인냥 예전과 똑같았죠,

그런데 몇일전부터 이남자,,이상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싸이홈피가 변화되고, 제가 해준 모든것들이 하나하나 사라지기 시작했죠,

원래 안꾸미던 사람인데,, 불안했어요,

그래서 용기를 냈죠,,,바껴따구, 그래떠니 회사 동생이 비번가르쳐 달래서

가르쳐 줘떠니 바꿔낫나보다 하더라구요,

 

그 애가 좋아한다구 했데요,

자기두,, 좋아한데요,,사귀고 싶데요,

우린 서울과 대구라는 장거리 연애를 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같은회사에다녀서, 매일 보니까 너 잠시 사랑이라고,,조아하는거라고 착각하는거니까

그러지말라고, ,,, 나랑 떨어져 있어서,,곁에 있는 사람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너 잠깐 흔들린거라고,,

 

아니래요,, 조아한데요,사겨보고싶데요,,

가까이있는 사람 사겨보면서, 나랑 사겼던거와 똑같은지, 나랑 사겼을때와 똑같은

문제로 힘이든건지,, 알아야 되지 않냐고,,

 

안된다고 계속 했지만,,이미 떠나버린 맘을 잡기엔,, 제가 너무 힘이들더군요,

그래서,,마지막으로 한번만 물어보자구했죠,

정말 그 여자애한테 가고싶냐구, 정말 사귀고싶냐구

그렇데요,, 한번만 이해해달래요,

 

멀 어떻게 이해해라는건지 정말,,미치게써요,

죽고싶은 생각뿐이에요,

 

예전에도 한번 죽으려구 팔목도 그어보고, 소주에 수면제까지 먹어봐찌만

사람 목숨이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독한년이라고 욕할정도로 ,,무서울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지켜봐주겠다고,

얼마나 잘 사귀는지 내가 아무렇지 않게 지켜봐주겠다고, 다짐하지만,

잘 안되네요,,

 

휴,,,,

잊어야하는거 맞죠?

잘 사귀라고 보내준거,,잘한거죠,,,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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