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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KT&G] 이별의 시간이 오기 전에는

강북사랑 |2006.08.25 09:11
조회 15 |추천 1
마음에 쓰는 편지  758호 2006/8/25/금요일 사랑이란 언제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하는 거라고 했다. 지금 나는
내 사랑 그 깊은 뿌리를 보고 있다. 서로 남 모르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짧은 시간 나눈 사랑의 깊이가
이토록 깊고 크고 감당하기 벅찬 것일 줄은 몰랐다.

- 영화 [편지] -


처음 새로운 무언가를 가졌을 때는 그것의 신선함과
빤짝이는 아름다움에 매료되어버리지만, 금방 실증을 내는
어린아이처럼 어느 순간 그 빛은 발하고 나의 마음마저
망각해버립니다. 손에 쥐고 있을 때는 무엇이든
내 것이라는 생각에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 역시 그것이 곁에 있을 때는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이었는지 떠나가 전에는 모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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