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증거도 있지요
말로도 텔레마케터 정신으로서는 못할 말을 했고 문자 증거도 있답니다
간큰....
어떻게 해야 한답니까?
-동생의 글-
제가 오늘 회사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회사 휴업(폐업)이 곧 있을 예정이라 맘도 안좋은데 전화가 울리더군요.
인터넷 p사로 옮기라는 전화..
매일 스팸 문자에 메일에 전화에 짜증이 났던 저는(그전에는 다 들어주고 좋게 끊었음)
" 지금 쓰는거 할인 받고 있어서 필요가 없어요."
" 고객님 속도도 빠르구 어쩌구 저쩌구 ~........" 막 자기세계에 빠질려던 찰나
요즘 하두 스팸문자랑 전화 오길래 제가 궁금해서 "근데 어떻게 제 번호 아셨나요?" 말했죠.
그랫더니 텔레커뮤니케이션마케팅아줌마 왈 "조합한겁니다. 고객님"
" 저 이런거 요즘 안그래도 민감한데 이런 전화 안 반갑네요"
" 전화 받을라고 핸드폰 산거 아니예요?"이렇게 소리 높여가며 말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아니 제가 이런 전화 받을라고 핸드폰 샀습니까"이러니까
" 제가 고객님 이름 말한것두 아니고 머가 문제입니까?" 이러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절대 안되죠 아는 언니가 텔레커뮤니케이션마케팅 하는데 이런 질문일 경우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알게 되었고 이 부분 외에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마음을 불편히 해드린점을 사과드립니다 라고 정중히 말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아마 신문에도 나왔던 내용이라죠)
그래서 전 "아니 요즘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그리고 개인정보가 셀 수도 있고 번호 뚜드리면 정보 나올지 내가 어찌 압니까? 신고 할껍니다."
이말이 끝나자 마자 더 큰소리 내며 자기는 잘못 없다는 양 막 머라고 말하더니(이 부분은 잘 못들음) 끝에 "까불지 마라" 이러고 멋대로 먼저 끊더군요.
다시 걸려온 번호로 걸어봤으나 계속 통화량이 많아 받을 수 없다고 나오드라구요.
아마도 다시 거는건 안되는듯..
5 분 지났을까 문자가 왔는데 "야 너 꼭 신고 해라 안그래도 몸이 근질하다 씨X" 이렇게 문자를
넣었는데 번호도 걸려온 번호도 아니고 핸드폰 번호도 아닌 엉뚱한걸 찍어서 보냈드라구요.
열받은 저는 p사(본사)-s사 114-불법스팸신고센터-공정거래위원회 이렇게 전화를 돌리고
돌려 결과는 s사 지점 가서 번호를 알아냈습니다.
그 후 전화를 하니 받지도 않고 문자로 경고성 멘트를 보냈는데 답변이 없네요.
무서워 떠는 건지 무시하는건지 아님 못 본건지 몰라도 2시간이 넘었는데 답변이 없습니다.
제가 이 사람을 알아내기 위한것은 문자도 문자지만 전화 자체도 화가 나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저외에 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는거니까요.
p사 본사에 전화해 찍힌 번호 대리점과 저에게 전화건 사람을 알게 해달라고 하니 자기네들도 모른 답니다. (당연히 팔은 안으로 굽죠 뭐)
설치하는 지점 , 영업점 및 대리점(가입만), 고객센타가 이렇게 있고 그리고 영업점 및 대리점에서 위탁해서 텔레커뮤니케이션마케팅분들을 고용해 전국적으로 전화 거니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전 이 부분에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떳떳하지 않게 대리점 번호도 아닌 번호 조작해서 전화하고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동의 구하지 않고 전화를 했으면서 머가 그리 떳떳하며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따지니.. 그리고 본사도 그렇게 관리를 안하면 솔직히 인터넷 옮겨 볼까 생각드신 분들이 멀 믿고 개인정보를 넘길까요? 인터넷 옮기려면 최소한의 개인정보는 줘야 할텐데 말이죠..
그래서 p사 본사 상담원에게도 말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해서 본사에서 받아 들일지 모르겠지만 영업점이든 뭐든 관리를 제대로 하고 몇시에 누구에게 이런 안내 전화를 하는지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냐고... p사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으려면 이런 부분도 신경써야 되지 않냐고..."
정말 파는거에만 급급하지 남의 개인정보는 우습게 여기고...
오늘 이것때문에 속도 상했고 p사는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안쓴다는 생각과 광고 전화는 다 들을 필요도 없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물론 그 텔레커뮤니케이션마케팅분들도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시는거겠죠.. 그러나 최소한 저에게 처음에 차분히 설명했 다던가 동의를 구하지 못하고 전화 드린점이 잘못됐다던가의 말을 했다면 저도 큰소리 안내고 좋게 좋게 끊었을 껍니다.
이런 황당한 일 님들은 당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불법 스팸신고 전화나 공정거래 위원회나 별 도움이 못되더군요.
역시 항의 하는 사람이 많거나 문제가 절실할때에만 도움을 준다는걸 느꼈네요..
그러면서 뉴스나 공지사항으로만 신고하라고 되어 있고 결과나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지는 전혀 알려 주지 않고 말이죠.. 말따로 행동따로네요..
몇시간후에(좀 전에) 네이트 온에 전화와 문자 후 아무 연락도 없고 방금 전 네이트온으로 친구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여자 분이길래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 친구추가 하고 싸이 홈피에 들어가봤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혹여나 잘못 친구요청 했을 수도 있으니 싶어 친구 검색에 아까 알아낸 핸드폰 번호와
싸이 홈피에 적힌 이름을 입력하니 아이디도 맞고 검색이 그걸로 뜹니다.
분명 자기 입으로 조합했다더니 절 어떻게 찾아 냈을까요?...
핸드폰 번호로 검색하려면 이름까지 입력해야 되는데 말이죠..
p사 자체에 항의 하려해도 게시판도 없고 본사랑 통화만 해야되고 모른다고 말만 하니
답답 그 자체네요..
((글이 올라가지 못하게 되 있길래 여러이니셜과 풀이말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