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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중_01

김지연 |2006.08.26 19:40
조회 11 |추천 0


산행하는 내내 고산병으로 고생하다가 내려간다니 병이 없어졌다.

 

뒤돌아서 가는 산은 오르면서 봐 왔던 산이 아닌 또 다른 산이다.

 

발걸음도 가벼이 배낭도 가벼이.....기분은 시원섭섭...

 

아쉽다.....

 

해발 6천미터가 넘는 시브링이란 산이다. 구름에 허리가 잘린 모습

 

이 매우 인상깊은 산.

 

photo by ji yeon (저작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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