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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 』Tip..。

류빈 |2006.08.27 20:29
조회 101 |추천 1



 

 
 
 
오랜만에 페이퍼에 글을 올려서그런지 어색함이 없지않다...^^;;
처음엔 자연스레 열심히 올려보려했건만 내 자신이 너무 드러나지않을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나마 갖고있었던거같다.
그런 쓸데없는 생각말고 편한맘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한다.
 
 
오늘 [5호]에서 다룰 얘기거리는 위에 보이는데로 『 데이트 』에 관한것이다.
뭐.. 제목은 『 데이트 』Tip..。이라하여 그럴싸하게 적어놓긴했지만
무쟈게 특별한걸 원했다면 실망할 수 도 있을터...(돌은 던지지 말기..;;;)
 
 
일상적으로 누구나 알고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여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일종의 데이트 목차정도라고 말해두도록하겠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생각 한계내에서 쓴글이기 때문에 여러의견차가 있을 수 있음.
 
 
Ps: 앞으로 언급되는 지명이나 장소는 당연히 지역마다 다르게 첨부할 수 있는것이고
  필자가 언급하는 이유는 당연 필자의 집에서 단지 가깝기때문이라는걸 알아주길..@@;;;
 
 
 
둘이서 하는 데이트라는 것.. 어찌보면 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이 될 수 도 있고 그래서
지루해져버릴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가 지루해진다는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얘기아니겠는가?! 그렇다고 데이트라는 것을 연습해 볼 수도 없을터...
오히려 연애경험이 많은 A는 데이트장소에 꼭 꼽히는 놀이동산인 롯데월드만 열댓번가서
롯데월드 주제가는 물론이고 식당의 메뉴판까지 외웠다는 근거없는얘기부터 단타싸움에 강한
B양은 같은영화를 대여섯번이나봐서 대사까지 외워버렸다는 얘기까지.. ㅡㅡ;;
어떤 사람에게는 데이트가 연기의 연속이 될 지도 모를일이다.(공감하는 사람들은 뭐지..;;)
 
하지만 필자는 같은 장소! 같은 데이트!를 해도 누구와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식상한 얘기들을 하려고한다.     
  
 
 
첫번째, 일상생활에서..。
 
- PC방, 영화관, DVD상영관, 오락실, 커피숍, 찜질방, 노래방, 보드게임방 등?...;;;
 
젠장 갈데 정말없다.. ;;;;; 하지만 끈기있게 탐구하여 모두 통달한다면 할일 많아지게된다.
득과 실도 따져볼것이 연애에 있어서 금전적인부분도 무시못하는건 사실이다.
커피숍갔다 영화보고 보드겜하고 찜질방에서 자는 짓거리 매일하면 밥굶기 딱쉽상이다.
어디까지나 현명하게.. 누가그러데 오락실에서 10분이면 천원쓰는데 PC방에선 천원에
1시간이라고..(넘 쪼잔스럽나?...;;;;;)
 
 
 
두번째, 음식점에서..。
 
- 패스트푸드점, 피자집,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패밀리레스토랑, 생과일빙수
분식집, 일식집, 갈비탕, 손짜장, 칼국수, 뼈해장국, 순대국, 닭갈비, 보쌈집, 보양식
기타맛집찾아다니기(신당동떡볶이, 신림순대등..)등등...
 
갈대 정말많다.. 다만 서로의 기호와 입맛에 맛는 걸 찾아야겠다. 여기서 음식궁합도 속궁합
못지않게 중요함을 말해주고싶다. 처음에야 상대방먹고싶은거 먹어줄 수 있는터...
쫌지나봐라 먹기실은건 죽어도 않먹고 먹고싶은건 죽어도먹어야 될 날이 다가올테니..;;;
 
 
 
세번째, 음주&가무..。
 
-  나이트&클럽같이가기, 삽겹살에 소주, 보쌈에 소주, 치킨(불닭)에 맥주, 포장마차
비오는 날 부친개&동동주, 공원에서 술마셔보기, BAR에 가서분위기잡기, 감자탕에 소주
곱창에 소주, 안주없이 병맥주만 XX마시기 등등..
 
일단 여기서 효율적이려면 식사와함께 해결 할 수있는 곳이 가장 효율적이라하겠다.
물질적여유가 풍족하다면야 T.G.I가서 실컷먹고 BAR에 가서 양주까면야 좋겠지만 그 짓도
매일하면 또라이되는건 쉽상일것이다. 음주와 가무역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때론
분위기있는 BAR에서 병맥주를 마셔도좋고 때론 포장마차에서 우동한그릇에 소주잔을
기울여도 좋을 듯싶다. 주종목이 맥주냐 소주냐에따라 편성을 잘해 즐기면 좋을 것 같다.
 
 

네번째, 야외활동..。 
 
- 한강유람선타기, 63빌딩, 코엑스, 아쿠아리움, 호수공원, 월미도바다, 남산타워, 눈썰매장등..
 
저런곳을 적어놓은 이유는 흔히들 아는 장소이기때문이다. 내가말하고싶은것은 이처럼 어느
지역에서나 흔히들 말하는 인지도있는 곳을 직접 찾기또한 쉽지않다는 것이다.
각자생각해보자 혹시 밤에만 만나서 야외활동을 못했던게 아니였는지..;;;
필자도 야행성이라 솔직히 바람을 쐰다는게 쉽지않다.
하지만 요즘들어부쩍 한살이라도 덜먹었을때 미친듯이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섯번째, 특별활동..。
 
-  동대문 새벽시장, 백화점아이쇼핑, 같이운동하기(헬스장, 하이킹, 배드민턴, 등산등..)
교보문고(서점데이트), 온천욕, 가까운 영화&드라마촬영지, 콘서트&공연관람(대학로)
가까운 산올라 일출보기, 이미지사진찍기, 머리하러같이가기, 병원같이가기, 결혼식장가기
 
저런일들은 어찌보면 별쓰잘떼기없는 일들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잘만활용한다면
좋은추억을 가져다 줄것이다 한번쯤음 꼭 해보길 추천한다.
 
 
 
여섯번째, 뜻깊은 일..。
 
-  농활참여, 꽃동네봉사, 고아원&양로원봉사, 국토대장정, 사랑의 집짓기등..
 
한번쯤 커플끼리해보았나?... 해본사람들은 알 것이다 가슴이 미어터질것같은 느낌을..
혹자들은 동거를 해보면 서로에 대해 확실히 알 수있다하지만 필자는 위에 적은 일들을
한번쯤 해보길 권유하는바이다.
 
 
 
일곱번째, 기타 잡동사니..。
 
- 커플 통장만들기, 가상혼수장만해보기, 엑스트라알바하기(커플역활이꽤많다), 동영상촬영
같은 자격증 취득해보기, 서로의 애칭만들기, 서로의 학교놀러가기(같이밥먹고 수업듣기)
둘다잘할 수 있는 PC게임만들기(인터넷시대이다보니..), 커플18번만들기, 서로 도시락싸주기
커플티입기, 둘만의 단골집만들기(둘다 사장님이랑친해지기), 만원으로하루놀기등...
 
말그대로 잡동사니들이다. 흔히들 대부분 아는 내용들이고 각자 생각해보면 무궁무진할
것이다. 이토록 데이트거리는 널렸지만 무거운 내몸둥아리와 귀차니즘은 어쩌란말이냐..
 
 
 
 
오랜만에 이것저것 주절거렸지만 찝찝한 마음 어찌하오리오...ㅎㅎ;;
이 글을 쓰면서도 그만둘까 말까를 서너번생각했지만
그래도 이왕쓰는거 시간이 아까운관계로 이렇게나마 마무리를 했다.
아무쪼록 읽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다면 다행인것이고
그렇지않다면.. 난 모르오!..ㅋ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치겠다. 여태읽어주셨다면 감사할 따름임~*

 

 

 

 

                                                               

 

                                                                http://www.cyworld.com/ryubin00By。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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