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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아시아 평론가가 선택한 '최고의 아시아 영화'

서울영상포럼 |2006.08.28 10:48
조회 24 |추천 0

     [프로그램] 아시아 평론가가 선택한 '최고의 아시아 영화'

 

한국의 정성일 평론가, 베니스와 칸 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태국의 평론가 안첼리 차이뤄라퐁, 필리핀의 젊은 평론가 알렉시스 티오세코, 도쿄

필름X 디렉터인 하야시 카나코, 싱가포르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영화평론가인 

필립 체 등 5명의 유명 평론가가 각자의 관점을 피력하며 최고의 아시아 영화를 

추천했다.

 

                                 
                                     ▲ 차이밍량 감독의 [흔들리는 구름]

 

아시아 평론가가 선택한 '최고의 아시아 영화'

- 서울영화제 '아시아 인 포커스' 섹션, 최고의 아시아 영화 6편을 한 자리에 모아 
- 상영시간 10시간 30분의 영화를 국내 최초로 상영

2006년 최고의 아시아 영화 6편이 한 자리에 모인다.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7회 서울영화제의 '아시아 인 포커스(Asia in Focus)' 섹션

이 바로 그것. 서울영화제에서 올 해 처음 신설된 '아시아 인 포커스'는 비평가의 시선으로

최근 아시아 영화를 조명하는 섹션. 아시아의 대표적인 평론가 5명에게 2005년 이후 제작된

아시아 영화 가운데 '베스트 5'의 추천작을 받고, 다시 프로그래머가 작품을 선별하는 독특

한 방식을 거쳐 진행된 서울영화제의 야심작이다. '아시아 인 포커스'의 상영작으로 결정된

6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 작품 한 작품이 2006년 최고의 아시아 영화로 불릴 만한

수작들이다.

                                  
                                 ▲ 라브 디아즈 감독의 [필리핀 가족의 진화]

 

2006년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과 2005년 베를린영화제 최우수 유럽영화상에

빛나는 , 2005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한 차이밍량 감독의 최신작

, 와 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감독 스와

노부히로의 최근작 , 필리핀의 떠오르는 감독 존 토레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 최근의 정세 변화와 더불어 눈 여겨 볼 가치가 있는 레바논 영화

등이 2006년 최고의 아시아 영화로 선택되었다. 특히 제7회 서울영화제가 특별히

준비한 작품은, 정성일 평론가가 추천한 영화 .

는 15년간 지속된 필리핀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한 가족의 삶을 8년

동안 촬영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문제는, 상영시간이 10시간 30분에 달해 극장에서는

거의 만날 수 없다는 것. 제7회 서울영화제는, 좋은 영화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극장 한

관을 할애해 를 9월 11일(월)에 4회로 나눠 상영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퍼펙트 커플]

 

제7회 서울영화제의 '아시아 인 포커스(Asia in Focus)' 섹션은 아시아인의 시각에서

자문화의 영화를 비평하며 아시아 영화의 경향과 위치를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그리고 최종 상영작으로 결정된 6편의 영화들은 아시아 영화의 현재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결과를 남긴다.
최고의 아시아 영화들이 상영될 제7회 서울영화제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스폰지하우스

종로(옛 시네코아)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 조슬린 라브 감독의 [두니아]

 

아시아 인 포커스 (Asia in Focus) 섹션 상영작

1. 안첼리 차이뤄라퐁 추천_
(감독 하니 아부 아사드(Hany Abu-Assad)/ 2005년/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스라엘)
2. 알렉시스 티오세코 추천_
(감독 차이밍량(Tsai Ming- liang) /2005년/ 대만· 중국· 프랑스)
3. 필립 체 추천_
(감독 존 토레스(John Torres)/ 2006년/ 필리핀)
4. 정성일 추천_
(감독 라브 디아즈(Lav Doaz)/ 2004년 /필리핀)
5. 필립 체 추천_
(감독 조슬린 라브(Jocelyne Saab)/2005년/ 레바논)
6. 정성일 추천_
(감독 스와 노부히로(Suwa Nobuhiro)/ 2005년/ 프랑스· 일본)

2006-08-23 정은용
서울영화제 홍보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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