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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 내일과 다음 생 가운데.

신미영 |2006.08.28 16:33
조회 18 |추천 0


'내일과 다음 생 중에,

 어느 것이 먼저 찾아올지 우리는 결코 알 수가 없다!'

 

티베트 속담이다.

이 속담은 티베트의 칼날 같은 8월의 쟁한 햇빛을 닮아 있다.

살을 파고들 것만 같은 말이다.

내가 지금 걷는 이유는 내일과 다음 생 중에 어느 것이

먼저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올것이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끌림. 1994 - 2005 TRAVEL NOTES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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