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팔월도 몇일이면 간다..
이 무더위 9월 중순까지 계속 된다던데..
나야 괜찮은데.. 울 신랑이 고생이네..
맨날 얻어만 먹다가.. 첨으로 동네 시스터즈랑
울 집에서 스파게티 야미야미 했다..
벼룩에도 낯짝이 있지.. 얻어 먹을땐 별 편안마음으로지만
내가 손수 하려 하니 .. 이것도 신경쓰이고 저것도 신경쓰이니
누굴 대접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구 보니 가람언니는 참 대단하다... 정말...
담엔 뭘 해줄까? 잘 하는게 별로 없는데... 고민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