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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인가.. 처음으로 600m 장거리를 하였다.

주영 |2006.08.30 00:28
조회 9 |추천 0
    국민학교때인가.. 처음으로 600m 장거리를 하였다. 속된말로 오래달리기.. 그 나이에 600m면 거진 마라톤 거린줄 알았다. 한참을 뛰는데 숨이 헐떡이고 너무나 힘든것이다. 그래도 이를 악물며 힘차게 뛰었다. 십여분이 지났을까? 갑작스레 내 몸이 너무나 편안하고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내가 만화 영화의 주인공이 된냥 힘이 솟아 났다. 난 첫 장거리 달리기에 1등을 하였고 도착점에 도달하여 쉬려고 앉으니 심한 탈진 상태로 움직일 힘조차 없는것이다.   second wind.. 호흡곤란, 가슴통증, 두통 등 고통으로 인해 운동을 중지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 시점을 사점이라한다. 사점의 단계를 뛰어 넘는것이 세컨드 윈드 모든 고통이 잊혀지고 편안한 상태의 시점   세컨드 윈드의 한 단계 위는 위험을 초례할수 있는 죽음.. 하지만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꼭 다시 느껴보고 싶은 영역.. 이 제로의 영역.. 위험하지만 이 순간만은 내가 주인공이 될수 있다.   내 인생의 힘든 고비.. 나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 그힘.. 내가 정복할것이다.     지금의 힘들고 고된 상황 이겨낼것이다 다시한번 이를 악물고 힘차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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