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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 천국 //

조영화 |2006.08.30 01:31
조회 130 |추천 1


토토와 알프레도.. 무한 감동에 우정과 정이 뭔지를 알게 해주는 영화다.. 영화의 음악도 너무 조타.. 엔딩 음악과 오프닝 음악... 내겐 엔딩 밖에 엄지만.. 오프닝은 싸이에 엄뜨라..ㅡ,.ㅡ 어째든. 요거 꼭 봐라.. 못보거나.. 봤는데도 이해 못하는 인간들을 위하여 내가 얘기 한다..,ㅡ.ㅡ ㅡ 시네마 천국 ㅡ .. 토토.. 아버지는 전쟁에 참전하시고 엄마와 여동생 이렇게 가난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토토.. 조용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에.. 5학년생인 토토의 유일한 낙은.. 영화였다.. 조그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일은.. 마을 사람모두의 낙이었지만 토토는 유달랐다.. 영화관의 모든영화는 교회 신부님에 의해서.. 선정,폭력적인 장면은 모두 편집된다.. 이 편집되는 필름을.. 토토는 영사관에 자꾸 출입하여 가져갔고.. 더 마니 가지고 싶어했다.. 이를 귀찮게 여긴 알프레도는.. ㅡ필름모두를 토토에게 줄테니 영사관에 오지말라고 한다. 대신에 필름은 알프레도가 보관한다고. ㅡ,.ㅡ 그러곤 토토는 쫒겨난다..ㅡ 며칠후.. 초등학교 졸업시험이 있는날.. 알프레도도 토토와 함께 시험을 치게된다.. 실력이 엄는 알프레도 토토에게 도와줄것을 요청하고 토토는 영사관에 출입과 영사기돌리는 법도 가르쳐주는 조건을 달고 결국 알프레도는 토토와 영사기를 돌리고. 둘은 친구가 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날.. 영사기에 불이나고.. 알프레도가 기절했을때.. 토토가 알프레도를 구한다.. 알프레도는 실명하게 되고.. 영화관은 다타버린다.. 하지만.. 토토도 알프레도도 또 마을사람 모두 웃음을 잃지않는다.. 영화관은 다시 세워지고.. 토토가 영사기를 돌린다.. 알프레도는 더 만은것을 볼수있게 되었다며.. 토토옆에서 함께한다.. 중간에 토토의 아버지의 전쟁중 죽은 소식을 듣지만.. 토토는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의 영화포스터를 보며웃는다.. 좋은일만 일어날것같은 웃음이다.. 청년이 되어 짝사랑에 빠진 토토에게 알프레도가 이런말을 한다.. 공주와.. 병사.. 하찮은 일개병사가 용기를내어 공주에게 사랑고백을 한다.. 공주는 100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내 창 밑에서 기다려준다면 당신의 사랑을 받아주겠다고 한다.. 병사는 기다린다.. 70일 .. 병사는 비를 맞고 벌에 쏘이고.. 90일.. 전신마비가 오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탈진상태가 되고.. 잠을 잘수조타 없을 정도로 지친다.. 99일.. 병사는 일어나 가버린다.. 왜!? 토토가 묻자 알프레도도 모른다고 한다.. 묻지말거라 이유를 알게 되면 내게 가르쳐다오.. 토토는.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100일을 기다린다고 한다.. 토토는 100일을 다 채우고.. 여자의 사랑을 얻는다 둘은 행복하게 사랑했지만 .. 그 쪽 부자아버지의 반대로 여자는. 이사가고.. 토토의 군입대로 연락마저 두절된다.. 2년 뒤... 다시 고향에 돌아온 토토.. 알프레도를 만난다.. 알프레도..고향을 떠나라고 말한다.. 두번 다시 돌아오지말라고.. 못 참고 돌아오면 만나주지 않겠다고.. ㅡ인생은 영화같지 않다 그보다 훨씬 더 어렵다.. 넌 나보다 앞을 더 못보는구나..ㅡ 라고 알프레도는 말한다 토토는 떠난다.. 30년동안..이나.. 알프레도 말대로.. 단 한번도 고향을 찾지않는다 그리고 성공한다.. 그때.. 알프레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고향에 돌아온 토토.. 고향은 마니 변했다.. 영화관은 문을 닫고.. 토토가 왔을때... 허물어 진다.. 그 광경을 그때 관객들과 늙은 토토가 함께본다. 영화관 보다 더 늙어버린 그들이 부서지는 영화관을 보며 흐느낀다 부서지는 건 영화관과.. 함께 영화를 봤었던 그들에 많은 추억들이 었다.. 티비와 비디오가.. 발전한세계 얻은 것은 티비와 비디오지만 그들은 더 많은것들을 잃은듯했다.. 알프레도가 죽기전에 토토에게 전해달라고 한것이 있다. . 그것은 필름이 었다... 토토는 로마로 돌아가 혼자 그것을 틀어 본다.. 그건.. 어릴적.. 토토 것이지만 알프레도가 보관하고 있겠다는 편집된 필름들 이었다... 키스씬들로만 이루어진 그 필름들을 보며 토토는 울고.. 슬픈 바이올린 음악이 흐른다.. 내 홈피 1번의 음악인데.. 내 홈피 음악과는 좀 다르다.. 영화의 음악이 더 슬프다.. 감동적이다.. 그렇게 영화는 끝난다.. 알프레도는 왜 토토에게 떠나라고 했을까? 머리 나쁜 인간은.. 이 영화보고도 이해하기가 마니 힘들것이다... 자칫 걍 넘어가고 어리 둥절 할수있는 영화지만.. 나 조영화 놓지지 않았다.. 공주와 병사 얘기.. 잊지말자.. 그 얘기를 할때.. 알프레도는 썬글라스까지 벗으며 자신의 얘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왜 병사는 마지막날밤 일어나 돌아갔을까.. ? 그건.. 공주를 기다리며.. 자신이 너무 못 해졌기 때문이다.. 전신마비에 잠조차이룰수없는 탈진한 몸으로.. 아름다운 공주를 맞이 할수 없기 때문이다.. 토토에게.. 인생은 영화보다 더 어렵다.. 넌 나보다 더 앞을 못본다..고 떠나라고 한 알프레도는 그 누구보다 더 토토를 아꼈기에 토토를 보낸것이다.. 병사처럼 될까봐.. 토토는 끝까지 기다려 공주를 얻었으나 끝내.. 잃었기에... 인생은 영화같지 않기에.. 몸은 무거울수록 발자국은 깊어진다 ㅡ존웨이느 영화의 명언들만 말하던 알프레도 멀리가봐야.. 더 멀리가봐야 세상을 알고 가족도 알고. 더좋아진다.. 1.2년 떠나서는 똑같아.. 아주멀리 떠나라.. 토토가 누가 한말이냐고 물을때.. 알프레도가 말한다.. 내가 한말이라고.. 또 세상은.. 영화같지 않다고.. 이건 관객들에게 하는말이 아닐까.. 인생은 영화같지 않다.. 영화같은 모든것들에.. 묶여 머물며 거기서 썩지말고.. 떠나라 멀리멀리 병사는 공주를 결국엔 잃었을것이다.. 인생의 해피엔딩은 쉽지않다 사랑에 묶여.. 영화와 같은 헛된꿈을 꾸며.. 우린 여기 시골작은광장에 묶여있다.. "광장은 내꺼야"라고 소리치던.. 걸인처럼 내 자리라고 자기꺼라고 착각하고있다. 착각이다.. 공주도 영화도 광장도.. 떠나라 멀리 멀리 떠나.. 진정한 자신을 찾았을때.. 돌아오라 그럼 이룰것이다.. 꿈꾸던 것들을.. 머무른 헛된 꿈과 착각은 오래된 파라다이스 영화관처럼 무너진다.. 이 영화는 토토와 알프레도 말고도 옛 영화와 또 그걸보는 관객들의 순진하고도 웃긴 모습들이 아름답게 그려져있다... 그 모습에 정이 느껴진다.. ㅡFINEㅡ 여기까지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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