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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날 떠나간건지 알았다.. 그 사람은 항상 그

이정화 |2006.09.01 09:11
조회 31 |추천 1

그 사람이 날 떠나간건지 알았다..

 

그 사람은 항상 그런식이다..

 

내가 떠나려고 하면 한쪽손을 붙잡고 놔주질 않는다..

 

그리고 내가 더 다가가려고 하면 .. 한쪽손으로 밀어낸다..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수렁에 빠진것처럼 그냥 허우적될 뿐이다..

 

이런상태가 계속될것같아 더 두렵고 무섭다..

 

이러다가 나머지 한손마저 놔버린다면..

 

난 정말 힘들어서 일어서지 못할것같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난 그냥 무기력하게 바라보는 수 밖에 없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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