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기념, “임신부터 출산까지 9달을 16초로 압축”
임신 9달 동안의 몸매 변화를 16초로 압축, 동영상으로 제작한 미국 부부가 인터넷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고 29일 미국 CBS4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는 칼린-매트 프래스널 부부는 지난 해 임신한 것을 기념으로 아기와 자신들을 위한 특별한 기록물을 준비했다.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9달 동안 2~3일 간격으로 같은 장소, 같은 포즈로 수백장의 사진을 촬영한 것. 이들 부부는 수백장의 사진을 16초 분량의 동영상으로 편집,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31살 임산부의 ‘몸매 변화’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래스널 부부의 동영상은 곧 동영상 공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퍼졌고, 프래스널은 인터넷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는 것.
수백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9달 몸매 변화 동영상’ 덕분에 이들 부부는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 인사가 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프래스널은 지난 해 12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는데, 인터넷 덕분에 평범한 일반인들도 연예인 못지 않은 ‘스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사례라는 것이 언론의 설명.
(사진 : 언론 보도 화면 및 프래스널 부부가 제작한 ‘9달 몸매 변화 임신쇼’ 화면)
최기윤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