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2틀 사이에 벌어진 황당한 일 을 말을 해드고 싶네요.
황당하기 보다 저가 사람을 너무 믿어서 생긴 일인데요.
갑자기 (남자)친구 에서 연락이 와서는 폰 번호 바꿨다고 문자 한통 하라고 싸이에 글이 올려져 잇길래.문자를 한통 넣었어요.반가운 마음에.
그러니 전화가 와서는 부산이 아니고 위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어디어디?? " 그러니 강남 이라고 하더군요??ㅎ
그래서 진짜??ㅎ 왜왜?? ㅎㅎ 물어봤지요~ㅎㅎ그러니 엠넷 방송국에서 일한고 하더군요.
진짜 너무 부러워서""" 어떻게??"" 하고 물어보니 빽으로 들어왓다고 하더군요,,ㅎ
그래서 나도 나도 일하고 싶다고 하니깐..ㅎ(곧 방학이니깐.)
알겟다면서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다음날 연락이 와서 된다고 당장 올라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대학생이라서 시험치고 올라가겟다고
알겟다고 근데 저가 가도 잠잘때도 엄꼬 어디서 자냐고 하니깐 자기 아는 누나 집에서 자면 된다고 하
더군요. 그래서 진짜냐고 하니깐 그 누나집에서 보증금 처럼 50만원을 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돈벌러가는데 무슨 내가 돈이 어디잇냐고 이모집이 서울에 잇으니깐 그렇게 한다고 하니깐 불편하게 왜그러냐면서 그냥 자꾸 그 누나집에서 일주일 잇어라면서 근데 보증금 처럼 50만원을
들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엄마가 안된다고 하니깐,
자기도 올라올때 집에서 반대가 심했다면서 근데 돈 도 많이 벌고 좋지않냐고 그래서
난 싫다고 돈벌러 가는데 무슨 돈을 그런돈 없다고 해쬬 그러니 갑자기 알겟따고 그러면
생활비 30만원을 들고 오라고 하길래,
그건 알겟따고 하니. 그럼 7월 1일 까지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6월30일) 날 전화와서 옷 하고 생활비 챙겻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시하고 내일 연락한다고 햇어요
그전에도 아빠 는 뭐하시니 돈은 많이 버시니.
등등 . 그렇게 하더군요, 돈애기 너무 많이 하고 정말 싫었지만,
방송국에 취직 하는 마음에 금방 잊고 기차를 타고 가는 데도
조금 불안한 마음에 잇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마중을 못나온다고 하더군요 정말 황당해서
이유인 즉 방송국 피디가 행사땜에 불러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참말로~황당해서 그러다가 내 그럼 이모집 가께 그러니깐
안된다고 지금 가고 잇다더군요
그래서 열받아서 이모집에서 하루 밤을 묵게 됏죠
그 친구가 (7월2일)면접을 12시에 보고 7월3일부터 출근 하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자기 말로는 다 된다고 빽으로 드러간거라서 다된다면서,
믿고 저는 이모집에서 하룻밤 자고 면접갈려고 일찍 자러하니깐
전화가 와서 푹자라고 내일 연락한닥 하더군여 그래서 저가 9시깨워죠 하니깐
일단 자라고 하더군요 근데 아침 8시에 전화와서 취소됐다고 저녁에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만나쬬
짐도 많은데 술집에 가서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 가 쏘는 건지 알았지 그래서 가쬬
근데 술집에서 애기하는데 자꾸 이상한거에요,
뭐 면접 안되면 어쩔래?? 너거 아빠 얼마받으시는데 니 생활비 들고잇나?지금 얼마잇는데등등잠시후
자기랑 같이 사는 형을 소개 해준다고 기다리자고 하더군요.그 형은 술값은 안낸다는 식으로 선수치더군요 근데 그 형이 처음보는데 너희 아빠머하시는데 이러는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내가 말해야되=요? 어 왜? 머하시는데??
너무 황당해서 얼굴 정색했죠
갑자기 침묵이 흐르더군요,
그러다가 그 친구가 피디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더니 갑자기
전화를 받앗는지/'''
화를 내면서 사람구했다는 식으로 애기 하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상했죠
아 둘이 쇼하는구나~
생각해쬬 그때 시간에 새벽한시 인가 그랫고
술집에 마쳐야할시간이라서 계산으로 하고나와야하는데
세상에 세상에 돈이 없다는거에요?
서울에서 온 사람한테 술값도 내라고 하고 돈없이 무슨 술집;;
그리고 그 형이라는 사람은 돈도 잘벌고 그렇다는데
그사람은 내가 현금이 없네.
갈때는 없고 진짜 막막했죠 가방은 무겁고 질질 끌고 ㅠㅠㅠ
어딜가야하나 결국에 생각한게 서울역 찜질방이엿어요,ㅠ
그래서 거기가서 하룻밤을 자고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바께 안들엇어요ㅡㅠ
도저희 이모집에는 갈수가 없는 상황-__-'''';;;;;;
그러다가 어찌어찌 하다가 찜질방에서 만난 ㅅㅔ사람과 밤새면서 애기하다가
첫차를 타고 부산으로 ㄱㄱ싱.ㅜㅠ
생활비며 보증금이며 그런게 다 돈받아쳐먹을라고 연기한거 같더군요.
엠넷방송국 이름 들먹이면서 사기를 치더군여. 자기 사는 데가 강남이라서
강남까지 갓는데,ㅠㅠ 친구따라 강남가서 ㅠ 사기당하고
서울이 정말 무섭긴 하더군요,
진짜 친구믿고 올라갓는데.
오랜만에 연락올때 는 다~ ㅜㅜ
저가 진짜 촌놈 이긴 촌놈 인가바요 ㅠ
그래도 진짜 돈 안뺏긴게 다행인거 같아요 ㅠ
저가 만약 현금이 잇었음 어떻게는 다 빼돌릴려고 햇을껄요,
진짜 무서워 무서워 ㅠ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진짜 아~ 역시 고향이 좋다는걸 느끼고 ㅠㅠ
진짜 사람은 함부러 믿으면 안되겠다는 걸 믿엇어요
진짜 멍청하게 멀믿고 그 먼 서울까지 가고 ㅠㅠ
강남까지,ㅠㅠ 에휴 ㅠㅠ
진짜 ㅠ
저가 그런일을 당할꺼라고 생각도 못햇어요
진짜 할말 많은데.
읽으시는 분들 힘드실까바,
줄이고 줄인다고 줄인건데,ㅠ
감사감사,ㅠ꾸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