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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박승현 |2006.09.09 19:26
조회 7,993 |추천 40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 "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중에서

 

 

추천수40
반대수0
베플오세련|2006.09.09 21:42
천사가 너무 섹시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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