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도 잘 하는 법
방법
보통 그러하듯이, 나도 그저 세면할 때 적당히 비누칠해서 면도날로 대충 쓱쓱 밀었었는데
최근들어서 제대로 된 면도법을 배우고나서는 면도하는 짧은 시간이 재밌어졌다.
면도의 핵심은 깨끗하면서도 피부에 손상이 적도록 하는 것이다.
날카로운 면도날로 피부를 긁는 행위이므로, 눈에는 안보이지만
면도후에는 피부에 많은 상처가 남게된다.
이런 상처들은 때때로 염증을 비롯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지금부터 면도의 FM을 배워보도록 하자.
(이 블로그를 볼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싶다만.. ㅡ,.ㅡ;;)
1. 우선 뜨뜻한 물을 받아놓고 느긋하게 세안을 먼저 한다.
이 과정은 뻣뻣한 수염을 부드럽게 해주고 피부의 각질층을 불려주어서
상처가 적게 나도록 해준다.
2. 타월로 얼굴의 물기를 대충 제거한 후(완전히 닦지말고 촉촉하도록..) 쉐이빙 폼(또는 젤)을 약간 두껍게 발라주고 3분 정도동안 놔둔다.(3분동안 양치질을 하던가 다른 일을 하면 된다.)
3분을 기다리는것은, 폼을 바른 후 바로 면도하는 것보다 잠시 후에 하는것이 더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면도 거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그라들기때문에 아낀다고 너무 얇게 바르면
3분후에는 얼굴맨살이 드러나있는 수가 있다.
쉐이빙 폼은 비누보다 훨씬 부드럽게 깍이게 해주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므로
가급적 이것을 사용하도록 하자.
이왕이면 수염이 난 반대방향으로 바르면 좋다.
수염을 세워줘서 더 잘 깍이도록 해 준다.
3. 면도는 수염이 부드러운 것부터 두꺼운 것의 순서로, 수염이 난 방향대로 한다.
수염이 난 반대방향으로 하면 피부가 손상되기 십상이다.
자신의 수염이 얼마나 뻣뻣한가에 따라서 면도날을 갈아끼우는 시기도 다르겠지만
몇 백원아낀다고 한 개로 오래도록 쓰는 것 보다는 약간 무뎌졌다고 생각되면
바로 갈아끼우는게 좋다.
면도날이 둔하면 여러번 긁어대기 마련이고 피부가 상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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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한가지 더 내용에 추가하자면
면도날 있죠?? 위에 내용에도 나왔지만 보통 털이난 반대 방향(얼굴 위쪽)으로 면도 하잖아요
이렇게 면도하면 나중에 수염이 난 부위가 파래지는 현상(주로 나이드신분들이 많죠!)이 나타나요
그러니깐 미리 수염이 난 반대방향으로 쉐이빙 폼을 바른후에(그러면 수염이 서겠죠?)
수염이 난 결 방향대로 면도를 하면 나중에 몇년후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파래지는 현상이 없다고 해요!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