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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완전 가을 날씨인데..주말에 비가 온다고

심효보 |2006.09.14 12:05
조회 16 |추천 0

오늘 날씨는 완전 가을 날씨인데..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니까,

괜실히 맘 심란해 진다,

왜?냐면 일요일에 전주에서 열리는 아주 큰 인라인대회에 여러명이 참가한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도 있지만,이번에는 내가 조금 우겨서,

봉고보다 약간 큰 차로 편히 가자고 하는 바람에 뭐지?차이름이?

그~~뭐냐..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음~~왜?생각이 안나지~

///아~흐~~생각났다,,,콤비!...어이구 빙신! 이것이 생각이 안 나!..

그려,그걸 렌트 했는데..특별히 돈도 더내고 빌렸는데..

비가 오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

지금도 방송에서 비온다고 저러네...예쁜 기상 캐스터가...흑 흑 흑.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다른 이벤트를 마련 해봐야지..뭐..할 수있나.

그건 그렇고,,

요즘에 집에 가면 집안이 쓸쓸해서 못 살 것다.

아니 벌써 딸내미들이 다 나갔다.

허허 딸들이 가출 한것이 아니고,,학교 다니면서,,,기숙사로 갔다.

한 년도 아니고,두뇬이 다 기숙사로 들어갔다.

큰 뇬은 대학 기숙사로 ㅡ작은 뇬은 고딩 기숙사에서 3년째..

그래도 큰 애가 있을때는 집안이 든든했는데..이 애마져..

2학기부터 통학하기 어렵다고 기숙사 간다는 걸 허락했는데..

괜히 했나,,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집에가면 애 엄마하고 할 이야기가 벌로 없다..

다른 때는 큰 딸에게 트집잡아서 혼내는 기분으로 건드려서..

집안이 시끄럽게도 하면서,사람사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엔 집안이 쥐 죽은 듯 고요한 것이 ..아주 싫다..

꼭 나이가 먹어서, 딸들 모두 시집 보낸 것 같은게..이상타.

아마 우리가 나이먹고 애들 시집 보내면 이런 기분 일거다..

그것이 벌써 연습하는 건가?...

하여튼, 집에 들어가면 재미가 없다.

ㅎㅎ 그래도 애 엄마 하고  둘이만  있으니까,

애엄마는 나에게 더 잘 해준다...밥찬도 죽여주게 나오고..ㅎㅎ

머리감아주고 샤워시켜주고...손톱 깍아주고...

그만 써야지...혹시 이글 보고 누가 날 놀릴껴..ㅎㅎ

한마디로 말하면 집안이 쓸쓸해서,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것..

요년들 툐욜날 온다고 하네...우리 보러 오는게 아니고..

돈 가지러 오겠지~뭘~~싸가지 없는 년들...ㅎㅎ..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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