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몸에 좋타는 산삼도 줘서
우적우적 씹어먹었는데..
근데 힘이 없다ㅠㅠ
빨리 당당해 지고싶다.
이뻐지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고,
머리도 하고 싶고,
옷도 사고 싶고,
신발도 사고 싶고,
가방도 사고 싶고,
화장도 잘 하고 싶고,
이뻐지고 싶다.. 정말 다르게-
자꾸만 왜 이런 욕심이 생기는지..
아씨, 엄마가 가을에 우울증증상이 있고
추운겨울엔 쫌 줄었다가
날씨 좋고 바람 살살 부는 봄엔
자살이 피크라고 그랬는데..
나도 혹시... 내년 봄에-_-?ㅎㅎㅎㅎ
에잇, 오늘은 그냥 잠이나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