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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보육원에서..

김선영 |2006.09.18 23:26
조회 76 |추천 0


(봉사온 가족중의 딸 보미와)

 

보육원에 먹거리 봉사 참여한지..여덟번째..

한달에 한번 잠시 왔다가는 거라..헤어질땐 미안한 맘뿐이었는데..

작은 봉사라도 쭉~ 이어질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듯 싶어요

옛날과 달리 요즘 보육원은 정부의 지원과 많은 분들의 봉사로 의 식주는 어렵게 살아가는 일반 가정보단 낮다고 하고 용돈도 지불된다고 하네요..

그러나 (But) 식당 집사님께서 모든 아이들이 사랑에 굶주려 배고파하는..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봉사온 사람들에게 상추쌈을 싸주고 선물도 자랑하고 또 자기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구요

사랑??

돈으로 살수도 없는 사랑...

love

정말  이름 안잊으려 많이 노력하는데..아직까진 몇몇 아이들만 기억해요..또한 10살 7살 아들 딸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 어린아이들이 더욱 눈에 밟히구요

늘 보육원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주길 기도할 뿐입니다

울아들딸도 제가 많이 이뻐하고 표현도 많이 하는데..더욱 사랑해주기를 표현해주기를 바라구 늘 고파하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걸..

이제야 새로히 깨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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