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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향 |2006.09.19 10:09
조회 46 |추천 0


photoshop & imageReady by Nyang

 

나는 놀이동산에 있는 기구들을 잘 못탄다.

대관람차도 벌벌 거리면서 타는데

이날 비옷 두개나 껴입고

승연과 둘이서 어금니 꽉! 깨물고 서울랜드를 누볐다.

 

물론...다음날 몸살로 앓아누웠다.

 

 우리가 탄 놀이기구 목록

 

팽이그네

다람쥐통

우주전차

풍선비행

펌프2회

월드컵

블랙홀

은하열차888

달나라열차

춤추는 요술집

착각의집

급류타기 2회

펌프

회전목마

(승연은 킹바이킹 추가)

 

 우리의 사소한 놀이공원 탐험기


운행중 일어서지마세요!

코끼리 열차의 천장에 써있어요!

우리는 맥주를 먹으며 룰루랄라-

 

완벽한 S라인의 다람쥐들!

다람쥐통의 효리들이었다.

 

엄청나게 우리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Hi Roller님...

 친절한 직원이 엄청 오래 돌려줬다. 헤드빙빙모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옷을 장착하였다.

이후...하나 더사서 이중으로...-_-)ㅋ 아놔 천재였지..

 

착각의 집에서 즐거운 한때!

분리수거용 승연과 냥냥

 


이안에 우리있다!

 

비가 너무 억수로 와서 우선 활동을 접고

TOM &TOM 이라는 카페로 피신을 했다.

안에 일하는 언니가 친절했는데 우린 너무 힘든 나머지

더이상 놀이기구 타는걸 포기하려했다.

실제로 이 뒤로 급류타기와 바이킹 회전목마가 다였다.

그전까지 완전 미친애들같이 타고다녔으니 힘들만 하지..*

어찌되었든....커피를 먹으며

기민이 동생네 와인바 가려고 이때 마음먹었으나

3번을 갈아타야하는 전철표때기를 보고난후 우리는 와인을 잊었다.

 

내핸드폰이 이리 잘나오다니...

우리는 회전목마를 마지막으로 서울랜드를 잊기로 했다.

이미 이때 신발은 다 젖어있었고

머리와 옷에는 퀘퀘한 물비린내가 나고있었다.

그래도 우리는 이날 서울랜드 사장 딸래미들 같이

모든 놀이기구를 1분도 기다리지않고 탔다.

우하하하-*

 


우리의 대미의 장식은 '장가안가'의 회정식!

오늘 서로 너무 수고했다고 칭찬하며

보약 '백세주'와 함께 마무리를 했다.

 

그리고 아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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