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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읽고 기절 ㅠㅠㅠ

무셔ㅠㅠ |2006.07.07 22:25
조회 649 |추천 0

미영아, 안녕! 날씨가 꽤 덥지? 보낸 편지 잘 받았다. 답장 늦어서 미안하다. 네 편지 받고 많은 생각을 했다.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기로 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얘기는 나 역시도 너를 너무 사랑한다 는 것이다. 2월 5일 저녁 6시에 너희 아파트 입구에 있는 빵집으로 가겠다. 만나서 좋은 얘기 많이 하도록 하자. 널 사랑하는 은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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