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선보여 `미국 자존심의 회복`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아메리칸 스포츠카의 상징’ 머스탱은 긴 후드, 짧은 리어 데크, 근육질 보디 등 머스탱의 특징을 현대적이고 공격적인 감각으로 재현됐다. 신형 파워트레인과 섀시를 채택, 뛰어난 핸들링과 브레이킹 능력을 자랑한다. 국내에는 르망 레이스의 신화 포드 GT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알루미늄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125가지 컬러로 조합할 수 있는 ‘마이 컬러’ 패키지 그리고 500W 출력의 셰커 500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됐다. 쿠페와 컨버터블 모두 들여온다.
‘파이브 헌드레드(500)’는 포드가 북미지역 세단시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차종이다. 500은 SUV의 장점인 높은 시트 포지션을 채택, 뛰어난 시야확보가 가능하고 럭셔리카의 고급 인테리어 소재 및 편의장치를 장착한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세단이다. 동급 중 가장 넉넉한 실내공간과 8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는 트렁크공간을 갖췄다. 6단 자동변속기와 V6 3.0ℓ 신형 듀라텍 엔진을 얹어 7.45초 내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