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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핀 꽃 한송이

권정자 |2003.02.04 14:49
조회 257 |추천 0

 

*****못 다핀 꽃 한송이 ***** 못 다 핀 꽃한 송이 이슬로 슬어 졌네. 가여운 꽃 한 송이 생을 마감 했네, 세상에 와서 열 일곱해 겨우 넘기고 어쩌다 원통 하게 떠나야 했는지 세상사 모를 일이 현실이 되여 아까운 봉우리 무참 하게 꺾었네 . 떠나 보낸 부모 심정 피를 토하며 통곡 하는 그소리 너는 듣는지 .. 진자리 마른자리 금지옥엽 귀한자식 가슴에 묻어두고 이세상 어찌 살꼬 어느누가 위로한들 부모 심정 달래줄고 메어지는 가슴만 눈물로 달래보네 . 가여운 아가야 고이 고이 잠들거라 . 하늘에 별이 되여 부모에게 힘이 돼렴 내가 울며 통곡한들 네부모 마음이랴 가여운 아가야 꽃 다운 열 일곱에 어이없는 이별로 하늘 나라 갔지만은 험한 세상 원망 말고 천사로 태여 나서 더이상 불행 한일 네가 막아 주려 무나 아가야 아가야 가여운 아가야 하늘 나라 그 곳에선 부디 행복 하여라 남아 있는 너에 부모 수호 천사 되어서 너를 만날 그 날까지 네가 지켜 주려 무나.......... 2003,,,,2,,,,,,,4,,,,,목련 (1,,,,,18일.....친구아들 교통 사고로 하늘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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