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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는 왜 살땐 제 값이고 환불은 수수료가 붙는거죠??

이수정 |2006.09.22 20:49
조회 44 |추천 0

추석이 다가오는 와중에 추석과 관계 없이... 시험일정 때문에 서울에 가야 하는 나로선...

추석이란 대목 때문에.. 어쩔수 없이 미리 표를 예매할 수 밖에 없었다.

가는 것은 상관 없는데... 시험을 보고나서 예전 직장에서 서류를 하나 받을 것이 있고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잠시 안부를 전할 겸 해서 시험보고나서 이틀 후에 집에 내려오는 표를 끊었다.

(추석 대목이라고 회원카드 제시해도 할인 안해주더라..ㅡㅡ;;)

쳇...

암튼... 그렇게 표를 끊었는데... 서울에 다행이도 친척분이 몇분 사시기에 내 시험을 물어보시다

'언제 집에 가는데??' 라고 물으시기에 '3일에 내려가려고요.' 이랬더니 

'그럼 다음날 같이 가자' 이러시는 것이다!! 돈 절약 되는 절호의 찬스!!!

아싸~ 돈 굳었다를 외치며.... 표를 환불하러 갔다...

근데.... 수수료 내란다...

최저수수료.. 400원 내라고 하시는 어여쁘신 근무하시는 아. 저. 씨

아니!! 철도회원 가입비 내고서 표 살땐 "추석연휴때엔 할인 안되요!!" 이러시더니...

환불은 수수료 받으시는 겁니까??

"환불도 추석연휴땐 없어요"  이래야 하는것 아니냐고요..

환불해서 자리 생기면.. 그자리 아무도 안타는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대목인데...ㅡㅡ;;

환불하고 나오는데...씁쓸.. 하더군요...ㅡㅡ;;

할인은 안해주고.. 환불시 수수료는 받는다...ㅡㅡ;;

내가 매일 전화로 문의해보겠어!! 그 자리 안 팔리나!!!

쳇쳇쳇.... 돈 400원.. 무자게 아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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