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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 여우 맹트농

박진영 |2006.09.25 22:28
조회 138 |추천 1


  ( 루이14세 ) 

 

이 로맨틱한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의 주인공은 루이 14세입니다.

 

태양왕이라고 불렸고 무엇하나 부족한게없었고 수많은 여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만햇던 했던 루이 14세이기에 더 이채롭지요.

 

이편지를 받은 사람은 루이14세의 두번째 왕비인 맹트농부인입니다.

 

루이14세가 42세때 3살연상의 맹트농부인과 비밀결혼식을 올려 두번째 왕비로 만든 여인이죠.비밀결혼식을 올린 이유가 루이14세가 늘

 

하던대로 맹트농부인을 정부를 삼으려고햇으나 거절당합니다.생애 첨으로 당하는 거절에 너무나 애가 탄 루이14세가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밀결혼식이라는 무리를 해가며 맹트농을 두번째 왕비로 만들어 맹트농 부인의 사랑을 얻습니다.

 

저 정감넘치고 열렬한 사랑의 편지는 루이14세가 무려 60세무렵에 맹트농 부인에게 보낸 러브레터죠.

 

이미 맹트농부인과 같이산지 20년이 넘었고 나이도 60이 넘었지만 맹트농 부인에 대한 루이 14세의 사랑은 식기는커녕 점점 더 커져갔지요. 

 

바람둥이로 유명햇고 영원한 사랑이란 말을 절대 믿지않던 방탕한 왕을 한여인만 바라보며 영원한 사랑을 갈구하게 만든  맹트농부인의 전설이지요.

 

그 자존심이 대단햇던 왕이 스스로 몸을 낮추고 열렬하게 사랑을 갈구하게만든 맹트농부인을 당대사람들이 은빛여우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나이 45세라는 늦은나이에 미모가 아니라 화술과 뛰어난 두뇌,경건한 품행으로 완벽하게 왕을 사랑의 포로로 만들어 버렸죠.

 

 

항상 검은색이나 어두운 색의 옷을 입었고 보석에도 관심없었다고하네요.늘 성경책을 한손에 들고다녔고 진중한표정으로 주위를 압도했

 

다고합니다.검소한걸 좋아하는 맹트농부인때문에 화려하고 사치스럽던 프랑스 궁정의 분위기가 경건한 수도원처럼 변해서 당시귀족들

 

은 아주 맹트농부인을 미워햇다고 합니다.특히 맹트농부인의 눈치를 보느라 베르사유 궁전에서 화려한 옷과 보물 장신구를 착용하기

 

힘들어진 귀족부인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럿다고하죠.요즘같으면 칭찬받을텐데..그 당시는 그렇진 않앗나봅니다.

 

 


 

< 의자에 앉아있는 루이 14세, 황태자랑 같이한 맹트농부인과 딸 >


 

 

 

- 다음 명화의세계 "오잉"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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