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성평등, 병역의무에 대한 생각

김연희 |2006.09.26 18:12
조회 54 |추천 1

요즘에 양성 평등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여대생분이 쓰신 거 보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국사시간에 무엇을 하신 건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우리 나라 역사를 바로 아시고,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한 가지에 치우쳐서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어려서 횡설수설 할 수도 있으니 이해 부탁합니다.


 정중하게 쓰려고 했으나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양성평등.


여자의 생리, 출산 vs 남자의 병역의무


이것에 대해 말이 많으시더군요.


출산은 의무가 아니잔아요.


자기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거 잔아요.


하지만 병역은 의무입니다.


2년 동안 힘들게 훈련 받고, 돈도 쥐꼬리 만큼 받습니다.


2년을 짧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가 보세요.


저두 가 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지만, 열악한 환경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를 지켜 주시는 군인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자 분들도 자랑스럽습니다.


아기 낳을 때까지 몸 관리 하시고, 힘드시잔아요.


서로 할 수 있는 게 틀리니까, 이해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는 병역 안 된다는 말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여자 신체적으로 약하죠.


하지만 여자보다 더 약한 남자 분들도 있잔아요.


그리고 사관학교 가시는 여자 분들도 계시잔아요.


 


그래서 한달 만 이라도 병역 의무를 가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싸우는 원인을 가정 환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여자애가 무슨 축구니??", "남자애는 울면 못 써", "여자애가 왜그리 칠칠 맞니??" 등등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사소한 것 가지고도 그러지요.


분홍색은 여자애, 파랑색은 남자애라는 식으로요.


어렸을 때 부터 편견을 가지고 자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부터라도 그 편견을 줄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육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 보면 체육시간에 남자애들은 축구, 여자애들은 피구를 하게 합니다.


중학교 때도 그러더군요.


하지만 여자 학생들도 축구 좋아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6학년 때랑, 중학교 1학년 때 항의해서 축구 했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체육 시간에 똑같은 걸 했다면, 여자도 병역 의무를 질 수 있는 만큼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자 교복은 치마입니다.


동복 바지 교복은 있지만, 하복 바지는 대부분 없더군요.


치마와 바지를 선택해서 입고 싶은 거 입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여자가 축구공 가지고 다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축구공을 가주고 다닌다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부분 이상하게 쳐다 보시겠지요.


남자, 여자에 대해 편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부...


문제가 많더군요.


양성 평등을 외쳐야 하는 데, 여성우월주의 이신 것 같더군요.


툭, 하면 여성 무시하냐고 하시더라구요.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도 함부로 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바엔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양성평등 외치시면서, 무거운 거 들고 있으면 남자가 이런 거 해야 한다고 떠받기시죠.


그리고 밥 값내는 것도 당연히 남자가 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 똑같다면 여자도 할 수 있는 거잔아요.


 


 


횡설수설 한게 많아서 죄송하구요.


제 애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한 애기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악플은 사절입니다.


'미니홈피 연결 끊기'를 한 이유는 '사생활 침해'가 싫어서 입니다.


그러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