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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게가 깃틀처럼 가벼워 질때가..올까?

이심호 |2006.09.27 21:41
조회 21 |추천 0


나..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바라만 보았어.

사랑

그 두글자가 왜 이렇게

내마음을 짓누르는지

왜 이렇게 내마음을 아파오게 하는지.

또 왜 내눈물에 눈물을 맺게 하는지.

사랑은  즐겁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였구나.

사랑은

어떤 의미나 약속보다도

더 커다란 무게를 가지고 있는거구나.

이무게가 깃틀처럼 가벼워 질때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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