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단9:2)
인생의 비젼을 어떻게 확인하면서 추구하십니까?
다니엘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수시로 꿈과 환상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던 메신저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가 유대 백성의 바벨론 포로 기간이 끝마치는 것을 꺠달은 것은 서책, 즉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였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다니엘이 본 '서책'은 예레미야의 예언 두루마리였을 것이고 '그 년수를 깨달았다'는 것은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 년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는 예레미야 25장 11절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다니엘은 평소에도 하나님께 많은 계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읽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비젼은 특별한 방법, 즉 눈에 보이는 체험적 신앙을 통해 확인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비젼을 확인받는 것이 가장 특별하고 의미있는 방법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부단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게 방향을 수정함으로써 당신의 비젼을 성취될 수 있을 것입니다.
Tip: 이영표선수 홈페이지 대문에 걸린 글귀입니다.
"God has called me
not to be successful,
but he has called me
to be faithful"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자로 서기보단
성실한 자로 서길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