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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위크엔드 포맨.

박성홍 |2006.09.30 22:15
조회 123 |추천 1


 

버버리 위크엔드 포맨.

 

 

 

'위크엔드'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아주 여유롭고 은은한 향이다.

 

Ck one과 비슷한 느낌도 나지만

 

Ck one의 상큼함보다는

 

조금 더 여유로우며 깊이 있다.

 

 

 

깊이가 있다고 해서

 

아주 나이 들어 보이는건 아니고

 

폴로 스타일이랄까...

 

단정하면서 여유로워 보이는 주말의 모습 그대로.

 

 

 

지속력도 제법 길다.

 

지속력이 짧은 편이라고 많이 그러는데,

 

내 생각에 짧은 편은 아니다.

 

베이스 노트가 많이 약해서 그렇게 느끼는 듯하다.

 

느낌이 비슷하지만 지속력 약한

 

Ck one과 비교하면 이 점 또한 매력적.

 

 

 

 

 

위크엔드 이름에 걸맞게

 

편안한 향이다.

 

이 향을 띤 사람은

 

자상하고, 우아하며, 이해심 넓을 것 같다.

 

와일드하게 다가와 안아주진 않더라도

 

조용히 옆에 다가와서 같이 웃어 줄 사람.

 

 

 

단점이라면

 

이미지에 깊이를 더해주는 향이라서

 

다소 나이 들어 보이는것처럼 느껴질 우려가 있다.

 

자상한 이미지도 좋지만

 

잘못 써서 나이 들어보이는건 좀...

 

 

 

그러나 자신의 이미지가 조금 가볍다거나,

 

이미지가 거칠다면 이런 향을 더함으로

 

깊이를 주는건 어떨런지.

 

 

 

 

한줄 평 : 주말의 여유로움. 그 이름 그대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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