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좋은 설레임.
운동화 끈을 매고서-
떠나는 내 뒷모습
초라해 보이지만..
바람을 따라-
내맘도 따라-
소나기가 내리네
나의오후..
향기로운 와인과
달콤한 Cake 한조각-
지친하루..
외로운 내맘을 위로하네-
바람을 따라-
내맘도 따라-
소나기가 내리네
나의오후..
누구도 내게 상관 안하고..
내가누굴 기다리지도 않고..
가끔은 외로운 이순간-
난지금 즐기고 있어..
뭐든지 내가 하면되고
어디든 갈 수 있잖아-
누구도 내게 상관 안하고..
내가누굴 기다리지도 않고..
가끔은 외로운 이순간-
난지금 즐기고 있어..
뭐든지 내가 하면되고
어디든 갈 수 있잖아..
갈 수 있잖아-
장윤주님의 Far away!
전자악기의 반주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피아노 반주..
기교는 없지만 듣기에 참 편한 목소리..
오래된 팝송이 나오는 라디오방송처럼
여운을 남기며 끝나는 노래-
경쾌한 느낌이 들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역시 비오는날엔 이런 포근한 느낌의 음악이 좋다♡
-지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