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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음미하다

정성현 |2006.10.04 15:30
조회 14 |추천 0


꿈에

 

니가 훨훨 날아와

 

내게 입맞춰줬으면 하는 밤. 

 

어서와, 어서와.

 

나는 창문 앞에 서서 올 수 없는 너를

 

한참이고 기다리고 싶다.

 

창문에 비친 나와 눈 마주치며

 

나를 한참이고 기다리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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