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물은 멕시코 원산의 도롱뇽 ‘우파루파’다.
터프한 모습의 원종 우파루파는 20여 년 전 일본에 도입된 후
오랜 개량을 거쳐 현재의 귀여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일본 현지에선 이미 전체 반려동물 중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우파루파가 다른 도롱뇽에 비해 두드러지는 특징은 머리에 앙증맞게 돋아있는 ‘뿔’. 실제로는 외부 아가미인 이 뿔은 마치 ‘요정의 관’처럼 우파루파를 신비롭게 만들어준다.
우파루파는 모두 5종이 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연한 핑크(분홍)색을 띠고
눈은 검으며 뿔은 빨간 ‘화이트’,
화이트와 다 똑같지만 눈이 빨간 ‘알비노 화이트’,
뿔은 노랗고 눈은 빨간 ‘골든 알비노’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이 도는 ‘블랙’,
우파루파의 원종인 ‘마블’ 등이 그것이다.
이 중 일본 현지서 인기 높은 것은 깜찍한 외모의 ‘화이트’와 1000마리 중 1마리 정도 나온다는 ‘블랙’이다.
일본 외에 호주, 태국 등지에서 많이 길러진다.
우파라파는 키우기가 쉽다. 아가미가 달려있으나 폐 호흡도 겸하므로 어항에서 별다른 산소 공급 장치 없이도 잘 산다.
먹이로는 열대어 먹이로 많이 주는 실지렁이나 냉동 장구벌레(일명 냉짱) 등을 매일 조금씩 주면 쉽게 키울 수 있다.
보통 도롱뇽처럼 몸의 일부분이 손상돼도
쉽게 재생되며 잔병치레도 없다.
매년 2월 단 한 차례 수초 등에 산란하며,
그 해 태어난 새끼는 다음해 2월에 번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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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때..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봤는데..
정말 신기하게 생겼었다..ㅎㅎ
나도 키워보고 픈데~
엄청나게~ 비싸...ㅎㅎ
아무나 키울수 있는것두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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