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4. pride and prejudice - Jane Austen
책을 읽고 완전 반했다 라는 말이 딱 들어맞았던 책.
난 개인적으로 소설책은 잘 안 보는 편이지만 이 책은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다.
사랑하는 이들의 표본이라고도 할 만한 내용과 사랑의 지침서라고나 할까.
솔로인 사람보다는 사랑중인 사람들이 읽으면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읽을 때나 읽은 후에나 솔로라는거......-_-)
이 책의 주인공인 Elizabeth는 정말 실존하는 인물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스러운 캐릭터였다. 그녀의 언니 Jane과 Darcy, Bingley 또한 유쾌한
사람들이었고 그 외 등장인물들은 진부하기도 하고 짜증스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았다.
번역본 보다는 조금 어려울 지라도 원서로 보는 게
이야기의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훨씬 더 느낌이 강하고 이야기 전개의 이해가 쉬우며
작가의 특색을 한층 더 느껴볼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누구나 '사랑하고 싶다' 고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