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속담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다. 중국에는 이와 비슷한 망양(忘羊)이란 말이 있다. 둘다 비슷한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요즘 북한 핵 사태를 바라보고 있는 DJ와 NO대통령, 그리고 여당 의원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한심하기 짝이없고 잘못된 햇볕정책을 감싸기 위해서 정말이지 시대착오적인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 내는걸 보면 정말 이분들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옆집에 지지리 못살아 빌어먹고 사는 놈이 있는데 이 친구 가진거라곤 섬득한 살인무기 밖에 없는 놈이야, 옆집에 산다고 들여다 보니, 그 놈 자식들 굶기는게 불쌍해서 맨날 퍼 주기만 했다, 이제 이놈은 아예 일을 할 생각조차 안한다. 우리가 힘들어서 더 이상 도와줄 형편이 안된다고 하면 흉기 들이 밀면서 돈내놔라 쌀내놔라 윽박을 지른다. 그 놈 비위 맟춘다고 쓸개빠진 X 처럼 다 퍼다주고 그놈에게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면서 우리식구들이 뭐라고 한마디 하면 햇볕정책이 어떻구 저떻구... 변명을 늘어 놓는다. 한심하기 짝이없다.
6.25 전쟁 때부터 지금까지 도와준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에게 이제 좀 먹고 살만하니까, '자주' 어쩌구, '전작권'어쩌구 하는 씨나락 까먹는 소리나 하고, 솔직히 말해봅시다. 그 동안 내가 어려울때 여러분들이 먹고 살게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이제 여러분이 체면 좀 살려 달라는데, 내가 헛소리 하면서 딴 짓하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배신감 안 느끼시겠습니까?
이번 핵 사태로 국민들이 생필품 사재기를 안하는게 햇볕 정책 때문에 유연해진 사고 덕분이라구? 정말 이 두분에 대한 존경심이 새록 새록 피어나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것 보세요, 지금 우리 국민들이 경제난으로 사재기 할 돈 도 없지만, 핵폭탄 날라오면 일순간 끝장인데 뭘 싸재기를 합니까? 우리 국민들이 생필품 사재기 안하고 성숙된 자세로 가만히 지켜 보고 있는 것은, 뭐 주고 뺨맞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든든한 우방국들이 있기 때문에 동요 않고 가만히 있는 줄 아셔야 됩니다.
나랏님 한 분이 잘 못 했으면 다른 한 분이라도 정신 차려서 세상 돌아가는 물정 똑바로 파악하고 엉뚱한 짓을 안해야지, 정말 '그 나물에 그 밥' 이란 말도 생각나고, '그 애비에 그 자식'이란 말도 생각나고 기가 찰 노릇 입니다.
북한과 함께 국제사회의 미아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권' 이야기인데, 말이 나왔으니까 한 말씀 드리겠오, 미국에서 "한국은 전작권을 환수 해 가도 끈끈한 우정으로 전쟁나면 끝까지 도와 주겠다." 고 했다면서요? 이제는 미국쪽에서 더 서두르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당장 무기를 팔아서 얻을 수 있는 바로 눈앞의 이익은 고사 하고라도 그 들은 손해 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가정을 해 봅시다.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
(상황)
전쟁이 났습니다.
'전작권' 우리가 행사해서 전쟁을 합니다.
대포동 미사일 날아와서 전후방 할것 없이 박살이 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그 동안 진보적이고 멋진 대통령님들 덕분에 주적 개념이 희박해져서 이 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 해야 할 지 잘 모르고 "피를 나눈 같은 동포에게 총을 겨눠야 하나" 하면서 갈팡질팡 합니다.
한 사흘 지났습니다.
생각처럼 잘 안되고 여기 저기서 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NO대통령 미국 부시에게 다급하게 국제전화 합니다.)
NO대통령 : (그러나 일단 점잖게, 폼 좀 잡으며) 아 여보시오, 부시대통령 빨리 개입해서 전투
지원을 해야할 거 아니오? 즉각 도와준다면서 왜이렇게 늑장을 부리는거요 짱나게~
미국 부시 : (갑자기 바쁜척 하면서) 너그 잘 하잖냐? 자주국방 아직 안됐냐? 난 또, 다 된 줄 알
았쥐~ 근데, 왜 고함지르냐? ㅉ ㅅ ㅏ...
(옛날 처럼 낙동강 전선까지 밀립니다.)
(미국에서는 상황을 다 알면서 느긋하게 NO대통령에게 물어 봅니다.)
미국 부시 : 지금 들어가면 되나? 좀 더 있어야 되나?
(NO대통령 다급한 나머지 이렇게 말 합니다.)
NO대통령 : 아이고 지금 뭔 이야기 하시는거요? 시방 큰일 나부렸는디, 다 죽게 생겼소,
'부시 각하'가 하자는대로 다 할테니 목숨만 살려 주시오, 옛정을 생각 해서라도 제발...
(미국이 묻습니다.)
미국 부시 : 옛정? 귀신 씨나락 까먹은 소리하네,
자네 알다시피 전쟁 개입 할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잖아,
중국하고 소련한테 눈치도 살펴야 하고,,,
나, 체면 구기는거 싫은데~ 갸들 입 틀어 막을려면 돈이 수월 찮게 들겠네, 전쟁비용
은 얼마나 내 놓을껴? 근데, 돈은 좀 있나?
원화는 못쓰니께 자네들 휴지로 쓰고 금이나 딸라, 유로머니 이 딴 걸로 줘야 해,
NO대통령 : 부시 대통령 각하! 지금 우리가 뭔 딸라가 있겠습니까?
국민들 모두가 향후 50년간 뭐 빠지게 일 해서 갚겠습니다. 제발 살려만 주시오.
미국 부시 : 그것 가지고는 안되는데,,, 또 헛소리 할래, 안할래?
NO대통령 : 앞으로 절대 헛소리 안하겠습니다. 각서를 쓰라면 쓰것습니다.
(그리곤 분명히 이랬을겁니다, "대통령질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미국의 개입으로 전쟁은 끝이나고 또다시 한반도는 현재의 휴전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고 미 군정하에 대한민국은 전후 복구에 15년이 걸렸고, 미국의 반 식민통치를 받고 있으며, GDP는 1,500불 정도가 됩니다. 물론 언어는 영어를 쓰고 있지요.
두 분은 전쟁 막바지에 사회가 혼란한 틈을 타서 월북했다지요?
국제적인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 한것은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같은 영어를 쓴다고, 생김새가 비슷하게 생겼다고 같은 민족이네 어쩌네 하며 감상에 젖어 봐 주는것 없습니다. 철저하게 이해득실을 따져서 일을 처리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한 민족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 같은 말을 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저들에게 얼마나 많은 농락을 당해 왔습니까?
위정자들은 이산 가족을 핑계로, 그 들이 처한 상황을 놓고 얼마나 많이 정치적으로 이용했습니까?
햇볕정책이다 뭐다, 이 모든 것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이용해 왔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이러한 사실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DJ정권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렀고, 노무현정권 역시 농락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우리가 지금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가 하면, 금강산 관광가서 이북 괴뢰 쫄병넘들 한테 뭐라 싫은 소리 좀 했다고 민간인 부녀자를 며칠씩 감금하고, 으름장 놓고, 정신교육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 정부로 부터 사과를 받고 서야 겨우 풀어줬는데,
지난번 전라도 광주에서 실시한 한민족대회에서는 이북 괴뢰정치인 한 놈이 공공장소에서 마이크잡고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까지 떠들어 댔는데도 우리 쪽에서는 잡아넣기는 커녕, 말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이런 때려 죽일놈을 칙사대접해서 선물꾸러미 손에 쥐어서 돌려 보낸, 쓸개 빠진 넘들이 정치하고 있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놈들이 우리 동포입니까?
국민 여러분!
우리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 북한은 더 이상 우리의 한민족, 한겨레가 아닙니다.
그저 인접한 국가, 그것도 통일이란 대명제 아래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 같은
존재이며, 호시탐탐 우리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유린 할 기회를 노리는 적국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