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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영혼모두들 고맙다. 너무 불안정하고침울한 나 자신에게 열정이란 더 이상 없는지 모르겠다. 기억해주기 바란다. 천천히 사라져 버리기 보다는 한꺼번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는 것을..-커트 코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