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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WY - 제 28 화 …… 휴... 어제

송원영 |2006.10.14 21:55
조회 18 |추천 0

…… SS♡WY - 제 28 화 ……

 

 

 

휴... 어제는 잠을 한숨도 못잤다...

 

아니 오랬동안 뒤척인거지...

 

자려고 누워서는 눈을감고 있는데

 

자꾸만 그녀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 그러다가 2시간정도 시간이

 

흘렀나??? 너무 잠이 않와서 티비를

 

켰더니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하고 있어서 그걸 보고는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또 한두시간을

 

뒤척이다가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다...

 

그리곤 아침에 어머니가 출근하시는

 

소리에 잠이깨서는 하루종일 빈둥 데다가

 

죽전에 있는 상설타운의 옷가게에

 

알바문의를 해봤다 저녁에 면접보러

 

오라네... 휴... 그리고 밥을 먹고는

 

티비를 보며 빈둥데다가 면접을 보러갔다

 

뭐 중간중간 그녀에게 전화를 했지만

 

뭐가그리 바쁜지 정신없고 시큰둥하다

 

아... 요즘이상하게 그녀가 날 멀리(???)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냥...

 

나만의 착각이길 바래본다... 가뜩이나

 

컴터도 않되서 메신저로도 연락을

 

자주 못하게 됬는데... 에고고...

 

암튼 면접을 보러갔다... 뭐 매장

 

분위기는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다...

 

깔끔하기도 하고 일하는 사람들 인상도

 

좋아보이고... 무튼 사장님과 점장님과

 

면접을 보고는 수요일부터 출근하기로

 

결정했다... 휴... 그래... 이거라도 해야

 

그녀에게 하나라도 더해주고 그녀와

 

떨어져 있는시간 조금이라도 그녀의

 

생각을 덜하겠지... 뭐 아직은 젊으니까

 

열심히 해보련다... 뭐 내가 원하던

 

일자린 아니지만 이것저것 배워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휴... 근데 왜이리

 

가슴이 답답한지 모르겠다...

 

집에와서는 제일먼저 그녀에게

 

전화를했다... 수요일부터 나가기로 했다고

 

그래도 나름 좋은 일이라고 그녀에게

 

제일먼저 전화를 했는데 그녀는 왠지

 

시큰둥한 느낌이다... 휴... 그녀와

 

통화를 하고나면 가슴이 더 답답하다

 

뭐랄까 전과는 그녀가 조금은

 

달라진 느낌이다... 나도 그런건가

 

다시금 생각해 본다... 뭐 내가

 

뭔가 달라졌으니까 그녀도 달라졌겠지...

 

어제 만나는지 알았던 친구들은

 

오늘 저녁에 본다네... 어제는

 

어디서 잠을 잤는지 뭘했는지

 

묻고 싶은게 많다 그치만...

 

왠지 물어보고 싶지가 않다...

 

아니 못물어 봤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지... 그냥... 물어보면

 

않될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무튼 그녀는 가방을 사고싶다고

 

가방 고르느라 정신이 없다...

 

전화를 끊고는 생각했다...

 

혼자서 그녀의 생각을 하면서

 

있을때는 그렇게 하고싶은 말도많고

 

얼굴을 못보니까 전화라도 하고싶은데

 

왜 전화만 하면 머리속이 하얘지는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답답하다...

 

휴... 이러다 정말 백치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에휴... 정말

 

요즘들어 한숨만 너무 늘어만 가는것같다

 

이럴때 왠지 담배가 생각난다...

 

정말 힘들다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은 하지만 요즘같아선

 

정말 간절하다... 그래도 한번

 

맘먹은이상 끝까지 지켜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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