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7살 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전 만난지 1년 정도 된 여친이 있어요.
대학4학년 때 만나서 지금 까지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어요. 대학 졸업하고 나서 각자 집으
로 들어가니까. 전 집이 인천이고 여친 집은 대전 입니다. 지금은 한달에 2번정도 만나고 있고여.
제가 말하는 문제는 서로 만난지 1년이 넘어도 성격이 안맞는 거에요. 3일에 한번 꼴로 싸우고 물론 전
화 통화로 그러다 주말에 만나면 서로 좋아서 헤헤 대고 또 각자 집에가면 전화통화 하면서 서로 있는
말 없는말 하면서 싸우고 또 주말에 만나면 서로 좋아서 헤헤 대고...ㅠ.ㅠ 이런 생활이 반복되 니까 전
너무 힘이듭니다. 여친네 집이 좀 잘살아여 그래서 여친은 지금 백수구여 대학도 졸업 했는데 아직도
일을 안한다는게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친한테 조심스럽게 일 예기하면 여친은 이렇게 말을해요
"자기는 집이 잘살아서 아직까지 부모님께서 해달라는거 다 헤준다고 그리고 자기네 부모님께서 일
하지 말라 그랬다고 전공 못살릴꺼면 일같은거 하지말고 집에 있다가 시집갈거라고.."그리고선 저한테
하는말이 " 니가 몬데 나보고 일하냐고 그러냐고 난 일 같은거 않해도 부모님께서 하고싶은거 다 헤준
다고 상관말고 너나 잘하라고" 저한테 이렇게 말합니다..ㅠ.ㅠ 여친성격이 너무 강해서 말도 함부로 못
하겠고 더 웃긴건 전 지금 월급재이 거든여 근데 여친 한달에 두번 만날때마다 저한테 그럽니다...
" 한달에 2번만나는 건데 30십만언 정도 못쓰냐고" 물론 씁니다. 저 월급 150십정도 받으면서 일하고
있고요. 근데 더 문제인건 여친집은 잘살아서 걱정없지만 저희집은 어렵거던여 큰아들이 되서 대학도
졸업했으니 집에닥 생활비 대고 저 쓸거 쓰고 나면 나머진 다 여친한테 들어가네요. 여친도 돈을 아주
안쓰는건 아니지만 남자인 제가 더 많이 나가는것 갑습니다.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깟 돈이중요한가요. 근데 여친 저 월급 탈때마다 딴지 걸어 옵니다. " 요번달은 부모님한테 얼마드릴
꺼냐고. 넌 돈안모을 꺼냐고 니네 부모님 너무하신거 아니냐고" 그런말 여친한테 들을때마다 전 오만
정이 다 떨어집니다. 도저히 안되겠고 해서 여친한테 몇번 헤어지자고 해봤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여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갑니다..ㅠ.ㅠ 그리곤 울면서 " 너 나 사랑안하냐고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있
냐고 니가 잘해준게 모냐고 니가 돈이 없으면 자기한테 더 잘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병원 응
급실에서 전화 옵니다. 언제 한번은 여친 친척누나가 전화가 왔어요. 혹시 싸웠냐고 저 싸웠다고 했습
니다. 근데 친척누나께서 지금 병원이라고 하십니다. 여친 저랑 싸워서 쓰러졌다고 그러는 겁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기에 화나면 모진말도 하고 그럽니다. 근데 여친은 자기한테 그런말했다고 응급실 가
서 울면서 또 저한테 전화합니다.
어제도 주말에 제가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일욜날 밤이 되도록 여친한테 연락을 못했어요 물론 여친
은 술조금만 먹으라고 그랬지만 남자들 직장 스트레스 라는게 무시 못하던군요. 여친한테는 조금만 먹
고 들어가겠다고 했지만 기분좋게 먹다보니 어느세 취헤서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기억도 잘
안나고요. 제가 잘못한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친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근데 여친 대뜸 저한테
이러는 거에요. "정말 지겨워서 못만나겠다고 그만 만나자고" 전 할말이 없었죠. 제기 잘못한거니까
약속은 제가 어긴거니까 전 할말이 없어서 미안하다고만 했어요. 근데 여친 저한테 있는욕없는욕 다하
면서 이젠 끝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렇게 통화하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 너하고난 너무 안맞아 집안
차이도 심하고 집도 멀고 맨날싸우기만 하고 서로에대한 배려도 없고 오늘 니가 하는말이 다 맞는거
같다고. 니말대로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여친 " 그래 헤어지자" 그리고 나선 통화 좀더 하다 전화를 끈었습니다. 근데 새벽4시 자고있는데
여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통화내역인 즉 자기 지금 병원 응급실이라고 하네요. 전 잠결에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근데 여친 응급실 맞는거 같더군요 옆에 엄마 목소리도 들리고 언니 목소
리도 들리고 전 너무 당황스러웠죠. 그리곤 생각했어요 내가 도대체 멀 잘못한건지 그렇게 빌고 또 빌
고 여친 이 헤어지자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또 응급실 이라네요. 여러분들 이런 여자 어떻게 생
각하세요. 지금 여친은 아직도 응급실에 있습니다. 전 오늘 새벽이후론 너무 숨이 막혀서 여친얼굴 쳐
다 보기도 싫어 졌구요. 제가 무슨 살인자 되는 느낌이에요. 여러분 조언좀 해주세요. 여친은 제가 아
무리 말해도 안듣고 자기생각이 곳 법인 여자입니다. 사랑하지만 사랑만으론 안되는게 있는건데 여친
은 그걸 모르는 거 같기도 하고. 새벽이후론 전 너무 숨이 막힙니다. 지금도 미칠꺼 같아요. 여친 계속
만나면 싸울때마다 응급실 가야되고 그러면 결국 욕먹고 나쁜놈 되는건 저이기에..
여러분 들의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
끝까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정말 어떻해야 하는지 몰라서 이러는 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