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01
내이름은 김하니다.
음... 사실은 김.한.인데.. 그냥 김하니라고 다들 부른다.
한이한이 하다가 김하니라고 불른다. 나도 내이름이 김하니 같다.
김한. 너무 촌스럼다. 남자이름같기도 하고. ㅡ0ㅡ
아빠만 그이름을 좋아했다.
물론 하니가 맘에든건 아니지만. 그냥 주위에서 그렇게 부르다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됐다.
나는 대학교2학년. 명문대를 다니고잇다. 나름 명문대다.
국립대라 등록금이 싸서 그런가 보다.
나는 학교에는 정말 관심이 없다.
대학교??. 스무살??. 참내!! 웃기라그래~ 0,.0
난 이런거에 취미가 없다.
고딩때나 중딩때나 그렇게 많은 차이가 없으니깐.
아니~~ 오히려 더 재미없다ㅗㅗㅗㅗ
너무 많은 시간들이 할일이없어 줄줄 새어나가는 일이 태반이고.
심심하고 따분하게만 느껴졌다.
대학교는 정말로 돈만 받는 순 엉터리 교육제도 같다. 내가 국립대라 그나마 다행이지. 사립대를 다니는 녀석들을 보면 정말 불쌍하기 짝이없다.
나의 유일한 삶의 낙은. 고딩때 친구들과 만나서 내가 사랑하는 술이나 빨면서 노는게 다다. 학교에는 정말로 나가기가 싫다.
그런나에게 개강이라... 아 행복했던 겨울방학이 다 지나가버렸구나.
하긴 겨울방학에도 신입생들 환영회다 OT다 머다 한답시고 오라고 연락은 왔지만 당연지사 내가 나가는일은 학교에서도 어느누구하나 예상하지도 않았을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학교가 싫다. ㅡ_ㅡ
하... 내일은 학교를 나가야겟군. 시간표도 그냥 과에서 짜라는대로 대충
짯다... 쳇. 관심없다.
정말 따분하고 재미없는 학교야..
낼 개강 기념으로 고딩애들이나 또 한잔 빨아삐리뽕~ 해봐야겠다.쿠쿠.
벌써 신난다.ㅋㅋ
내별명은.... 달리는 하니가 아니라... 날리는 하니다;;;
내가 고딩때 좀 놀앗다.
머리가 좋아서 대학교는 잘왔다. 어울리는 애들중에서 나만 국립대다!!ㅋ. 4년제도 못들어간 애들이 더 많다.ㅋㅋㅋ 당연지사.ㅋ
내가 기적이지~~ ㅋ
같이 어울려 노는애들은 쿨해서 그런게 없는데.. 괜히 찌질한 애들이 머 있드라... 찌질그자체 애들... 억울하면 놀던가. 공부를 더해보든가.
아~~ 관심없다... 나는 남일에 1분이상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벌써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새벽3시를 달려간다.
내일 또 학교를 지각할꺼 같다... 니미럴.ㅡㅡ 1교시네..것도 재수강이...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