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쯤 아는 분이 여러개 있다시며
작은 스탠드 하나를 리폼 해 쓰라고 주셨습니다.
예전엔 한지로 어설픈 그림 만들어 붙인 스탠드가 많았잖습니까?
구석에 넣어 놨다 이제야...^^
조각 천들이랑 자투리 레이스 이용하고
수도 놓고 비즈 달아 리폼 해 보았습니다.
스탠드 기둥도 공예용 물감으로 새로이 칠하구요.
전 후의 모습...새옷이 제법 잘 어울린다.
조각천 레이스 종류면 더 좋고 꽃 프린트도 좋다.
짙은 색의 천은 망사 레이스로 덮어 좀더 우아한 느낌을 주고...
예전에 쓰다 남은 레이스 10㎝도 안 되지만 버리지 않고 둔 것이
분위기를 한층 엘레강스하게...
적당한 간격으로 여러가지 천을 이용 패치한다.
무늬 없는 안감을 패치한 천의 겉면과 마주보게 하여 위 아래만 박아 뒤집기
(뒤집기 전 시접을 깨끗이 정리 하는 쎈스~
)
스탠드가 작아 공예용 물감(과슈)으로 채색(공예용 물감이 비싸도 색이 예쁘다.)여러번 덧 발라야 예쁘다.마른 다음 덧 바르는것 잊음 안됨 맘 바빠도 꾹 참았다요~
짙은 갈색만으론 밋밋해서 스펀지를 이용해 금색 물감을 톡톡 오~~~ 분위기 좋아~ 사실 쩜 괜찮은...^^ 나름 느낌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