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001 도덕을 지키면서 사는 이는

최영수 |2006.10.17 23:16
조회 13 |추천 0

前集   001 도덕을 지키면서 사는 이는 일시적으로만 적막하되, 권세에 의지하고 아첨하며 사는 이는 영원히 처량하게 된다. 달인은 사물의 밖에 있는 사물을 보며, 자신의 배후에 있는 자기를 생각한다. 차라리 일시적인 적막함을 감수할 지라도 영원히 처량함을 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解說] [전략] 도덕적,양심적으로 사는 것은 인간적 자각과 영원을 내다보며 사는 삶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삶은 순간적인 행복만을 추구하지는 않는 삶이기에 그 물질적 생활이 몹시 빈궁할 수도 있고 또 세상 사람들이, 대중의 무지와 무자각이 그의 초탈한 인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있기 쉬우므로, 현실적으로는 매우 적막하고 불행할 수가 있는 것이지만 그의 정신적인 인격은 자유롭고 참다운 인간적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가 있다. [후략] [주] 이 글은 문예출판사발행(86년중판) 중국 고전중의 홍자성의 菜根譚을 (都光淳 譯註) 한절씩 옮기고자 합니다. 역자의 머리말은 앞으로 발행하면서 이곳에 몇 줄씩 올릴 예정입니다.  [想] 이곳에는 글을 올리면서 저의 삶의 순간과 글에 대한 저의 想念을 간단히 남기고자 합니다. 글이 좀 많을 수 있겠으나, 독자님 편하신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2006년을 채근담을 다시 여는 날.  [如水드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