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님이 오시나봅니다.
미풍에 일렁이는 푸르른 밀밭 사잇길로
보일듯 말듯, 아련히 오시나봅니다.
찬바람 겨울이 가고
탐스럽던 모란꽃이 다 져도
보이질않던 님이 오시나봅니다.
나는 안답니다.
님의모습이 보이질 않아도,
밀받을 살랑이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실려오는 님의 향기만으로도,
님이 오신다는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아~!! 그래서 눈물이 흘러요,
행복의 눈물이......
*이천육년. 칠월.초.*
~다 낡은 울타리~
아!!
님이 오시나봅니다.
미풍에 일렁이는 푸르른 밀밭 사잇길로
보일듯 말듯, 아련히 오시나봅니다.
찬바람 겨울이 가고
탐스럽던 모란꽃이 다 져도
보이질않던 님이 오시나봅니다.
나는 안답니다.
님의모습이 보이질 않아도,
밀받을 살랑이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실려오는 님의 향기만으로도,
님이 오신다는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아~!! 그래서 눈물이 흘러요,
행복의 눈물이......
*이천육년. 칠월.초.*
~다 낡은 울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