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런 이야기를 쓸데없이 쓰냐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얼마전에 고양이에 대해 잘못된 이야기를 올리신 분땜에
저도 반대로 고양이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참고로 지금 고양이 8마리와 개 2마리를 키우고있습니다.
다 외국종류 동물들이 아니라
코리아 숏헤어 와 믹스견들입니다..
뭐하러 고양이들을 그렇게 많이 키우냐고 하는 분들도있겠지만
주인에게 맞고.. 버려지고.. 불쌍하게 구조한아이들입니다..
저도 처음부터 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오히려 무서워햇죠
공포영화에 무서운 순간에 꼭 고양이 비명과 고양이가 째려보는 모습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고양이 눈을 두려워하시는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동네에도 요즘 고양이가 잘다니는 곳에 닭뼈.. 소뼈..
그리고 약이든 음식을 놓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죽은 고양이들도 보았구요..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고양이 우는 소리가 아이울음소리같아서 소름돋는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심심하면 그런소리를 내는줄 아는 분도 계시기오요..
고양이는 암컷에 경우 1년에 4번에 발정이오구
수컷에경우는 일정한 발정주기가없이 10년동안 교배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암컷의 경우 발정이와서 교배를 했을때 임신이 되지않으면 1-2주내 재발정이 옵니다
그렇게 한고양이가 발정이 나고 교배를해 많은 고양이가 태어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많아진 이유는
사람들이 키우기 시작한후
실증이 났다는 이유나.. 귀찮다는 이유.. 여러가지로 버리기 시작했고
갑자기 페르시안등 외국고양이가 이슈가 된이후로 비싼돈으로 고양이를 사기시작하고
정작 코리아숏헤어들은 더 키우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국고양이들 하는짓..
우리나라 고양이들도 다 합니다..
애교도 부리고.. 와서 비비고.. 자기들이 핥아서 세수도 하고..
부르면 대답도하고 .. 똑같습니다..
그리고 생존력..
고양이들이 한번에 4-5마리 새끼를 낳기는 하지만
몸에 상처로 인해 파상풍에 걸릴수도있고
잘못된 음식으로 인해 오래는 살지 못합니다..
새끼를 살리려는 생존력땜에 2마리는 태어나서 죽이거나
약하면 버려서 죽게합니다...
그 한번에 낳는 고양이들이 다 커서 살수있는건 아닙니다..
고양이들이 물어뜯는 쓰레기봉투...
언젠가부터 음식물쓰레기 봉투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일주일에 음식물 쓰레기를 가져가는 날짜와 통도 생겼습니다..
만약 그냥 일반쓰레기봉지를 물어뜯는다면 거기서 음식물 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사람을 물어서 공격한다는 이야기는 아주 드뭅니다...
고양이는 공격을 발로 합니다..
이빨이 아주작은편이라서 큰음식을 한번에 잘먹지도 못합니다..
사람을 물고 가는건 말도않되고..
고양이는 목욕을 자주시키면 않됩니다..
오히려 그게 않좋고.. 고양이가 스스로 고양이세수(핥아서) 의외로 깨끗합니다..
부산에서 한 아파트 주민들은 불임수술을 시키고 다시 풀어줬다고 합니다..
고양이들 태어나서부터 먹을게 없어서 아주 뼈만 앙상하고
골목길이나 구석에서 숨어지내고
사람들보면 때려서 도망가고
발정날때마다 새끼나서
굶어죽는 자기새끼들 보고
맞아죽고.. 약먹여죽이고.. 안락사시켜죽이고.....
고양이에 삶
절대 행복하지못합니다..
무조건 안락사만 고집하지말고
불임수술이나...
더 좋은 이해방향으로 돌리면 않될까요
제가하고싶은말은
비둘기 숫자가 늘어난것도
고양이 숫자가 늘어난것도
어떤동물이던 숫자가 늘어나고 변하는건
사람들에 이기심으로 시작한 실수일뿐입니다
저도 사람이니까 이쁜것에 먼저 눈이 돌아갑니다...
페르시안.. 샴.. 등 여러가지 외국고양이는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 몸값이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코리안숏헤어를 분양받을때는 거의 무료입니다..
만약 고양이를 키우실 능력이 있으신분들은
수입 고양이가 아닌..정말 우리나라 코리아숏헤어 아이들을 키웠음 좋겠습니다..
그 수입고양이들만큼
우리나라고양이들 참 이쁩니다..
대답도 잘하고.. 애교도 많고.. 똑같이 잘 따릅니다...
하루에도 많은 고양이들이 길에서 태어나고
하루에도 많은 고양이들이 죽습니다...
정말 키울능력이있고
고양이를 키우실 생각이있다면
먼저 분양사이트나.. 동물협회등
불쌍한 고양이들을 분양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 오해가 한가지 더 있으신대..
고양이는 4-5층 높이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높이에서 떨어져서 죽은 고양이도 봤구요..
오히려 더 높은 10층단위에서 살은 고양이도 봤습니다..
10층단위가 오히려 살수있는 확률이 높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근데 관절에 좋다고.. 허약한몸에 보신에 좋다고 사람들이 잡아먹는 경우가있습니다
에전에 티비에 어떤연예인이 고양이가 보신에 좋다고 말한적도있구요
제에발.......... 근거 그말은 근거가 없다고 말하고싶네요..
고양이 관절 아주 튼튼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먹은 사람관절이 고양이 관절로 변하지도 않을거구요..
아 또그리고 -_-;;
고양이를 만약에 안았는데 배안에서 울려퍼지는듯이 갸릉갸릉 소리가 난다면
겁먹지마세요..
저도 에전에 처음에 새끼고양이를 안았을때 그소리듣고 배에서 울려대는 소리에
놀란적이있는데..
그 갸릉갸릉 소리는 고양이가 행복할때 내는 소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