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 강호[江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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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란 참으로 재미있는거 같애...
평소에는 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순간...
유치원 시절 놀이시간에...
점토를 가지고 만들기를 할때처럼
조물딱 조물딱 거릴 정도로...
말랑말랑해지기도하고...
또 어느 순간...
깡깡거리는 망치질을 해대는듯한
충격을 받기도 하고...
그러면 말랑말랑했던 심장은...
푹푹 망치 모양대로 파힐거 같은데...
오히려 망치질을 해댈수록...
깡깡깡 거리며 단단해지는게...
쇠로된 거 같기도 하고...
내 왼쪽 가슴 위쪽에 존재한...
이 녀석을...느낄때면...
꼭 밤새 시 한편을 만들어 내는게...
머리를 가지고 있는 녀석인가봐...
심장은...
분명 연구해 볼 가치가 있는 녀석 같애
^^;;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