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삐봉이랑 한탕했다. 정말 내속으로 난 자식이라도 속

서정훈 |2006.10.24 10:50
조회 19 |추천 0

삐봉이랑 한탕했다.

정말 내속으로 난 자식이라도 속 모른다는 말이 딱이다.

9살! 벌써 사춘기도 아닌데 반항한다.

물론, 공부는 싫고 놀고는 싶겠지. 근데 해도해도 넘한다.

그냥 내버려두고 싶지만, 괜히 뒤쳐질까 겁난다.

그렇다고 학원다니고 하는것뚜 아니고 내가 집에서 가르치는게 단데

속이 천불난다고나 할깡? 미친다.

삐봉이가 미우니 삐돌이도 밉다. 다 미워보인다.

자식문제는 부부가 같이 풀어야 하는데 우리 삐돌군은 날 믿어서 내버려 두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암튼 오늘 넘 화나고 우울해서 따로 자야겠다. 삐돌군도 밉고 삐봉이도 밉고

까칠이도 밉다. 내 혼자 자야지...다 미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