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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 묘비명(Epitaph)

김병권 |2006.10.25 15:35
조회 76 |추천 0

    

 

장미여, 아, 순수한 모순이여,
겹겹이 싸인 눈꺼풀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잠이 되는 기쁨이여.

 "Rose, o pure contradiction,
desire to be no one's sleep
beneath so many lids

         -1927년 1월2일 묘비명

 

  
Rainer Maria Rilke (1875-1926)

 

1926년         

발레리의 번역.
10월 초순, 뮈조트 성에서 장미를 꺾던 중

가시에 왼쪽 손가락이 찔린 후 그것이 악화, 
급성 백혈병의 증세가 나타남.
11월  발 몽 요양소에 들어감.
12월 29일, 오전 5시 발 몽 요양소에서 사망.

그의 임종은 의사와 간호사 및 분델리 폴카르트 부인 
뿐이었음.  프랑스어 시집 출판.
                    
1927년 1월 2일, 유언에 따라서 라몽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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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taph - King 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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