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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남성들이 씌운 여성부의 누명,.

이원자 |2006.10.26 19:23
조회 5,098 |추천 163

뭐 요즘 여성부로 항상 떠들썩 하죠?

 

그런데요 그중에 남자들이 만들어낸 여성부에 관한 어이없는글 몇가지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일단 첫째.. 조리퐁과 태트리스 사건.. 설명없어도 다들 아시죠?

 

이건 여성부에서 행해진것이 아니라..별개의 여성단체에서 행한 일입니다

 

괜히 여성부 물고늘어지지마세요..

 

두번째.. 군 가산점 패지 논란.. 이것또한 여성부가 했다고들 떠드는데요..

 

여성부는 헌법 재판소에서 군가산점이 패지된 이후에 설립됬다는거 아시는지요?

 

개니 여성부 탓하지마세요..

 

세번째.. 정말 유치한 오프라 원프리쇼 에관한 글들..

 

참나..ㅋㅋ 이건뭐..말 않해도 가짜라는것 아실겁니다..

 

오프라 쇼에서는 그런방송을 한적이 아예없습니다..

 

여성부를 옹호하는 입장도아니고.,,

 

군가산점제도 또한..저는 중립입니다..

 

남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진짜 군대 2년이 억울하게 느껴지고요...

 

한참 잘나갈때 군대가서 병싄돼서 나온다고 생각 들수도있다고 봐요..

 

그렇다고 또 여자입장에서 보자면..

 

남자 군대2년 가따와서 병싄돼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년더딘 남자에 비해..

 

승진이나 월급 그외등등이 더 더디니까 열받을만하고요..

 

거기에 진짜 자기는 뼈빠지게 열심히 해서 100점을 맞았는데..

 

군가산점으로인해 110점이라는 점수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여성입장에서도 억울하겠죠..

 

절대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져도 110점은 될수가없으니 군대를 다녀온 남자만의 점수이니

 

그것또한 화가나겠죠..

 

그렇다고 남자들보다 2년더 공부하고 2년더 일찍 사회나갔다고해서..남자보다 빠른승진에..

 

남자보다 적응하기 쉬운 사회도 결코 아니니까요..

 

그리고 여성의 사회생활은 정말 몇몇 전문직 아닌이상엔.. 거의

 

수명이 짧자나요..

 

에고..어차피 저도 여자다보니.. 구구절절..여자입장이야기만 많이 썻네요..

 

그렇지만.. 제동생 저희아버지..모두 군대 다녀오신분들인데..

 

여자입장만 생각할수도없는거고..참 애메해요..

 

군대2년..그거 절대 짧은거아니구요..별거 아닌거 아니에요..

 

한창 뭐좀 해보려는 시기에 영장 나와서 군대가따오면 노땅 되있고.. 앞이 막막해지죠..

 

그리고 출산육아 그거 만만한거 아닙니다..

 

출산이 선택이라고 하시는분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출산은 절대 선택이 아니랍니다..

 

그렇다면..누가 과연 아이를 가지려고 그 고통스러운 시험관 아기시술을하며..

 

그 고통을 참아내겠어요? 정말로 낳고싶어도 낳지못하여서..

 

평생을  그 그늘아래서 살아야하는 불임 여성분들.. 불임으로 인하여..

 

결혼녀로써 하자품 취급받고.. 평생을 시부모와 남편의 눈치를보며..

 

결국 그 고통스럽다는 시험관 시술을 수차례씩 받으며...괴로워하는 그분들요...

 

과연 그분들 앞에서 출산은 선택이다..라고 말씀하실수 있을가요?

 

물론 요즘 여성분들 아이 많이 낳지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루 결혼하면..힘닿는대까지...라고 생각하지만요..쿨럭;

 

그렇지만..막상 결혼하고..이사회의 열악한 복지시설과..양육제도..에

 

아마도 저또한 넉다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뭐..예전 전두환 정권때는 애들 하나만 낳기운동 있었자나요..ㅋㅋ거의 강제지만..

 

출산률..따지지마세요.. 출산은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함께 하는것입니다

 

물론 출산률이 저조한것은..여성혼자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란거죠..

 

부부가 함께 상의해서 내려지는것이죠..그게 바로 가족계획이죠..

 

너무들 각박하지 않았으면 좋겟어요..사실 출산하고 군대를 비교하는 자체가 웃기지만 ㅋ

 

솔직히 저는 어느쪽이 옳다고는 말못하겠네요..

 

근대 생리대에 군세금 부치는거는 반대해요.. 왜냐면..

 

어차피 생리대라고 해도.. 결혼하기전엔 여성의 아빠가.. 결혼후엔..여성의 남편이..

 

돈을 내는거나 다름없지 않나요?

 

결국 보면.. 세금만 올라가는 꼴이자나요...

 

암튼 모르겟어요..

 

남친하고 헤어지고 시련에 빠져있는 지지베가.. 이런글이나 쓰고있고..

 

제가 살짝 맛이 갔나봐요...ㅠ

 

글구 한글공부 다시하세요..하면서 글씨틀린거가주고 뭐라고하지마세요..

 

맞게 썻는지도 잘 모르겟고요..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p.s 

 

아..정말 말들 너무 막하시네요...

 

맘에 않드시면 그냥 안보시고 빽하면 되지..

 

또라이라뇨... 느그아부지도 병싄이냐? 라뇨....

 

제가 쓴 병 싄이란말은 직설법이 아니라..그냥 비유법 정도로 쓴거에요..

 

진짜 병싄 이 아니라.. 그만큼 많이 잃는다는 뜻으로요..아..

 

이 글은 그냥 제가 오늘 게시판들 보다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을 쓴것 뿐이고요..

 

전 추천받으려고 쓴글도.. 투데이 올리려고 쓴글도 아니에요..

 

그냥 쭉 써내려간 글에 다시 읽어보지도 않은 글이에요...

 

그러니까 맘에 않드시는분은  욕이나.. 인신공격이나.. 모욕주지 마시고..

 

그냥 빽 하세요...

 

이 글이 맘에 안든들.. 제 생각일뿐인데.. 또라이라는둥..

 

아님 이름가지고 장난 치시는분들.. (지금은 지우셨네요..)

 

그냥 읽지마시고 빽 누르셨음 합니다...

 

댓글달면 어차피 추천 되니까..이글이 주목란에 올라갔네요..

 

전 그럴생각으로 쓴글이 아니고 그냥 혼자 푸념식으로 쓴거니까..

 

기분나빠도 이해하시고요.. 그리고 글도 읽기전에 댓글부터 보시고..

 

다들 욕하니까 덩달아 비꼬시는분들 또한.. 그냥 빽하세요..

 

건방졌다면 사과 드리고요.. 암튼 이른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글 지우지는 않을거에요...

 

아.. 그리고요..병싄 돼서 나온다는 말은.. 게시판에서 남자분들이..

 

 " 여자들아.. 너희도 한창 잘나갈때 징용 끌려가서 병싄돼서 나와봐라

  그런말이 나오나..ㅉㅉ  "  

이런 댓글을 보고 올린겁니다...

에휴... 암튼 이게 제 누추한 변명입니다 ...

 

 

 

 

 

 

 

추천수163
반대수0
베플류석현|2006.10.27 09:44
ps 보고 올리는 글인데요. 좋은말만 듣고 싶으시면 처음부터 이런글 쓰지 마세요..군가산점 폐지이후 여성부가 생겼다구요? 여성부의 기본 베이스는 그 군가산점을 폐시한 여성 단체들에 의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 한데요.그리고 조리퐁... 그사건을 여성부에서 묵인하는 이유는 뭐죠?? 여성부가 생긴 의도는 남녀 평등 아닌가요?? 역차별까지도 묵인해버리는게 여성부의 일인가요?? 남자들보다 2년 먼저 시작했는데 남자들이 점수가 더 높다고요?? 2년 군대안가고 열심히 했다면 고작 가산점 얼마 되지도 안는거 못잡으셨으면서 능력 어쩌구 저쩌구 할수 있으신가요?? 물론 능력이야 좋으시겠죠 억울하시겠죠..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에 전쟁에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 발뻗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능력키우신게 그렇게 잘나셨다니.. 그리고 출산률 문제는 남자들이 먼저 꺼넨게 아니고 뭔가 켕기는 여성부에서 먼저 꺼내서 남자들에게 덮어씌우는거 아닌가요.. 어처구니 없어..
베플안용범|2006.10.27 12:01
이런글 아무리 써봐야 국회에선 모른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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