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도 미니락 리조트
번뜩이는 대리석의 모습을 비추는 푸른바다 엘니도 섬!
엘니도란 스페인어로 '제비가 있는 섬'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 옛날 스페인의 모험가들이 이땅을 방문하여 제비가
대리석 섬들 사이를 날아가고 있는 것을 보고 엘니도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
유래가 되었다.
신의 섬(The God of Island)이라고도 불리는 미니락섬은
병풍 같은 절벽 아래에 아담한 비취를 끼고 있다. 1982년 다이빙 캠프로서
출발한 이 리조트는 과연 신의 섬이라 불릴 만큼 엘니도에서
가장 뛰어난 경관을 지니고 있다. 객실은 4가지 형태와 총 31개의
객실이 있으며 단체나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패밀리코티지에서 신혼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끄는 수상코티지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카약을 타고 크고 작은 라군을
방문할 수 있고, 큰 라군에서는 음악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미니락(Miniloc)의 장점은 엘니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Big Lagoon과 Small Lagoon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바로 바로 자연의 신비에 감동할 수 있는 절묘한
위치에 속해 있고, 베란다나 선착장 앞에서 보는 앞바다의 풍경은
그림에서나 나오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다.
특히 미니락의 앞바다는 바다 속의 동.식물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물을 좋아하지않는 사람에게도 아주 이상적으로 자연에
다가가 감탄 할 수 있는 곳이다.
미니락이 위치해있는 바큐잇 베이는 바로 앞에 10개가 넘는
아주 조그마한 섬이 있어서 단순히 카약 만으로 오붓하게 두 사람 만을
위한 밀월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원하는 섬 어느 곳에나 들러
둘만의 낭만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원래 무인도는 파도 때문에
수 천년 동안 자갈이 풍화되고, 산호가 부서져서 하얀 모래로 이루어진
작은 해변이 많다.
그 중의 하나가 미니락 주변들의 무인도 섬이다.
절벽 동굴 사이로 들어가는 "스몰 라군(Small lagoon)"은 미니락 최고의 자랑거리로
조그만 배를 타고 바위틈 동굴로 들어가면 대자연의 신비함에
경의를 표하게 될 것 이다.
이 스몰라군 외에 에메랄드빛의 바다에 떠 있는 빅 라군,
기이한 해초와 형형색색의 산호로 빽빽한 히든라군은
모두 훌륭한 스노클링장소이다 ,